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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정밀(036560)]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끌 중장기 턴어라운드 조회 : 91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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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08:36
 
국내외 정유/화학업체들 증설 경쟁으로 동사 수혜

글로벌 에너지시장이 재생에너지, 전기차 등의 신에너지 중심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에너지효율 의 개념이 사회전반에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른 에너지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는 석유 등 화석연 료의 수요 정점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된다는 것이다. 최근 에너지시장의 전망에 가장 뜨거운 부 분은 석유 수요의 피크시점을 예측하는 것이다. 에너지 소비효율화에 전기차의 확산이 가세해 글로벌 석유수요는 2030년 전후로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국내외 오일메이저 들은 원유의 탐사와 개발 등 생산을 늘리는 업스트림에 대한 투자는 최소화하고 정유공장과 이 를 이용한 화학공장 증설에 집중하고 있다. Aramco, Adnoc 등 중동 업체들뿐 아니라, 국내 업 체들도 대산 화학단지 신설 이후 가장 대규모인 약 15조원을 2020년 초반까지 정유/화학공장 증설에 투자하는 것을 확정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정유/화학공장용 API/ASME 펌프와 밸브가 주력인 영풍정밀에게 중장기 성장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이륙하기 시작한 수주, 관계사 증설까지 겹쳐 2019년도 기대 커져

영풍정밀의 수주는 지난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2분기 동사의 수주는 233 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하며 2015년 이후 첫 분기 수주 200억원을 상회했다. 이러 한 추세는 3분기에도 이어져 203억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현재 영업환경 을 고려하면 동사의 2018년 연간 수주는 전년대비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에는 올 해보다 수주환경이 더욱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외 정유/화학업체들의 증설로 인한 펌프와 밸브 발주가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관계사인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SMC)가 공 정합리화를 위해 약 2,400억원을 투자하기 때문에 동사의 내산성 펌프와 밸브의 수주와 매출 이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불확실한 주식시장의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

2019년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는 성장을 견인하는 산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대표산업들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낮기 때문에 전체 시장은 활 발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시기에는 오히려 차별화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는 업체들은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 원유 수요의 정점 예상에 따른 정유/화학업체들의 설비투자 증가 는 관련업체들에게 중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영풍의 지분 가치와 순현금이 현재 시가 총액의 2배를 상회하는 가치주이다. 여기에 중장기 실적 턴어라운 드까지 더해지고 있어 재평가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600원을 유지한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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