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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이 줄어도 성장은 이어진다 조회 : 414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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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8/12/20 09:09
 
줄어드는 전기차 보조금, 늘어나는 전기차 규제

2019년부터 전기차에 대한 ‘당근’은 줄어들고 ‘채찍’은 강화된다. 당근에 해당하는 보조금은 주요 국가에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먼저 한국의 경우 대당 1,200만원에 달했던 국고보조금(지자체 보조금은 별도)이 2019년부터 대당 900만원으로 줄어든다(표 1). 중국은 1회 충전 주행거리 150~200km 차량에 주어지던 1.5만위안의 보조금이 2019년부터 사라진다(표 2). 미국도 테슬라, GM 등 주요 업체가 친환경차 누적판매 20만대에 도달하면서 세제혜택 7,500달러가 2019년부터 6개월에 절반씩 줄어든다(그림 1). 한편 채찍에 해당하는 친환경차(NEV) 의무생산제는 2019년부터 중국에서 본격 시행된다.

보조금 축소는 배터리 가격 하락이 상쇄

줄어드는 보조금은 배터리 가격 하락과 규모의 경제가 상쇄할 전망이다. 실제로 이 두 가지 요인에 힘입어 소비자의 실질 전기차 구매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 중이다. 즉 주요 전기차 가격을 배터리 용량과 비교해보면 기아차의 Soul은 1kWh 당 1,435달러에 달했으나, 닛산의 Leaf는 750달러로 하락했고, GM의 Bolt는 625달러까지 떨어졌다(그림 2). 특히 GM은 현재 kWh당 145달러인 배터리 가격을(셀 기준) 2021년에는 100달러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GM의 목표를 70kWh 배터리에 적용하면 3,15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대량생산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절감을 감안시 전기차 보조금 감소분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

전기차 성장 이어진다

보조금이 줄어드는 경계 구간에서 단기 충격은 있을 수 있으나 전기차의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은 2018년 11월 누적기준 71%로 고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2017/2016년 67%/81%). 주행거리 확대와 충전인프라 확대도 전기차 수요에 긍정적이다. 최근 중국이 미국 자동차 수입관세를 낮춘 점도(40% → 15%) 초기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테슬라에 긍정적이다. 우리산업,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등 자동차 섹터 내 전기차 관련주의 수혜를 전망한다.

한투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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