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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066360)] 자회사에 대한 투자와 폭염 반사이익 조회 : 42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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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07:54
 
육계 수직 계열화 기업

체리부로는 원종계 사육부터 도계 및 가공까지 이르는 사업 수직 계열화를 완성한 육계 전문 기업이다.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2017년도 도축 실적 기준으로 하림(19.4%), 마니커(9.9%)에 이어 3위(8.8%)를 기록하고 있다.

상위사 점유율 상승 중

국내 닭고기 시장규모는 도계량 기준으로 CAGR 3%(2012~2017) 성장해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지만 상위 6개사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 기업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산업이기도 하다.

수요 견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국내 1인당 닭고기 소비량(13.6kg) 증가 추세와 간편식 시장의 확대이다.

간편식 시장 확대 트렌드를 따라가다

체리부로는 2017년 체리푸드 인수를 완료하고 간편식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2018년 2분기 기준으로 체리푸드에 대한 추가 투자가 단행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제품 라인업(너겟)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판단된다. 체리푸드가 고객사로 급식 업체(약 130여곳) 납품을 늘려가고 있다는 점은 동사 실적 안정성을 증대시켜 줄 전망이다.

2018년 실적: 짧은 월드컵 특수와 폭염 반사이익

생육 주기가 짧은 육계의 특성상 수요 공급 변화가 동사 실적에 민감하게 반영된다. 2018년은 공급 측면에서는 1위 업체인 하림의 생산량 조절, 여름철 폭염에 따른 생산량 감소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해 동사 3분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다만 월드컵 특수가 짧아 수요 견인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1, 2분기 적자 시현은 아쉬운 부분이다.

2019년 실적: 가격 상승 효과 및 자회사 턴어라운드

폭염 이후 수요견인 효과의 부재를 예상한 상위 업체의 소극적인 생산 대응으로 육계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다. 이러한 점은 2019년 상반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급식업체 공급 확대가 예상되는 자회사 체리푸드의 턴어라운드 역시 중요한 2019년 실적 개선 관전 포인트이다.

미래에셋대우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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