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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037270)] VIBE와 X-golf가 이끄는 턴어라운드 조회 : 81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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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8/12/26 08:16
 
신사업 중심의 실적 개선 본격화

YG PLUS의 실적 개선세에 주목한다. 분기 200억원을 하회하던 연결 기준 매출액이 지난 2분기 281억원(+29% YoY)과 3분기 277억원(+60% YoY)으로 점프했다. 지속되던 영업적자는 지난 2분기와 3분기 연속 영업흑자로 전환됐다.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도 2분기 1.7%에서 3분기 3.3%로 높아졌다. 이러한 실적 개선세는 네이버와의 공동 음악사업 본격화가 가장 큰 요인이다. 또한 2017년 인수한 ‘X-golf’의 운영사 ‘그린웍스’의 실적 반영, 그리고 화장품 사업의 적자폭 축소가 기여했다. YG PLUS는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했지만 지속된 실적 부진이 약점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매출액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네이버와의 공동 음악사업, 성공적 시작

YG PLUS는 지난 4월부터 ‘네이버뮤직’과 7월부터 ‘바이브(VIBE)’의 운영 대행 및 음원 유통사업을 시작했다. AI 스피커의 보급과 함께 음악 플랫폼이 소비자 유인의 중심축으로 부각됐다. 바이브는 2019년부터 네이버뮤직을 대체할 예정으로, 네이버의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한 AI 기반 신규 음악 플랫폼이다. 네이버의 바이브 마케팅 본격화는 곧 YG PLUS 음악 사업의 실적 개선과 직결된다. YG PLUS는 2017년 10월 네이버와의 공동 음악사업을 위한 본부를 신설한 이후, 해외 음원 유통사들을 통해 4천만곡의 음원을 확보했다.

숨겨진 Cash cow, X-golf

자회사 YG스포츠와 그린웍스가 영위하는 골프 사업은 전사 매출액 중 두번째로 큰 부문이다. YG스포츠는 골프대회, 선수 매니지먼트(김효주 등) 등을 영위한다. 국내 최대의 온라인 골프 예약 서비스 ‘X-golf’를 운영하는 ‘그린웍스’는 네이버를 통한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본격화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강화 중이다. 3분기 누적 기준 전체 사업부 중에서 그린웍스가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이 모두 가장 높다. 따라서 그린웍스의 성장이 곧 전사 실적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투 이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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