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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005440)] 지배구조 개선이 이끌고 실적 개선이 민다 조회 : 105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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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0:17
 
현대백화점그룹의 실질적인 사업지주회사로서 지배구조 개선 및 배당 확대 최대 수혜자

동사는 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측면에서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즉, 동사는 현대백화점 12.1%를 비롯하여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나머지 대부분의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정지선 회장, 현대그린푸드는 정교선 부회장 구도가 더욱 더 확고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에는 정지선 회장이 보유한 동사 지분(12.7%)과 동사가 보유한 현대백화점 지분(12.1%) 교환이 향후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7 월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함에 따라 중점적으로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배당확대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국민연금은 동사 지분 12.6%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향후 배당확대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동사의 경우 2017 년 배당성향을 6.2%으로 상향하며 주당 배당금을 2016 년 60 원에서 2017 년 80 원으로 올린 바 있으나, 여전히 배당성향이 낮기 때문에 주당 배당금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될 실적 개선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듯

동사의 주요 사업은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백화점, 물류공급, 외식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리바트, 에버다임 등의 연결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올해 3 분기에는 실적이 다소 부진하였는데, 4 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영업일수가 증가되는 환경하에서 단체급식과 식자재 부문에서 이연된 매출이 인식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올해 동사 실적은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34,250 억원(YoY+4.0%), 영업이익 1,528 억원(YoY+7.2%)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 등 우호적이지 않은 영업환경하에서도 불구하고 단체급식 단가 인상효과 확대, 저수익 거래처 조정 완료, 외식사업의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외식사업의 경우 2017 년까지 적자였는데, 그룹 내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매출이 고성장하면서 지난해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될 뿐만 올해에는 평택 미국기지 내 텍사스로드하우스 신규 영업점 운영, 호텔 뷔페 및 병원 F&B 운영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이다.

한편, 올해 9 월 준공 예정인 스마트푸드센터에서 단체급식용 반조리제품 생산 등으로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스마트푸드센터를 통하여 밀키트(Meal Kit), 케어푸드(Carefood) 등의 사업진출을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

지배구조 개선 환경하에서 실적 개선이 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

하이투자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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