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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넥슨 지분 매각 언론보도에 따른 영향 점검 조회 : 52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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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1:32
 
■ 김정주 및 특수관계인, NXC 지분매각 언론 보도

-언론보도 (한국경제)에 따르면 NXC (넥슨의 지주회사)의 김정주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은 지분 98.64% 전량을 매각하기 위해 주관증권사를 선정했으며, 이르면 2월 예비입찰을 실시할 계획

- NXC는 일본에 상장된 넥슨 (3659 JP)의 지분을 47.98%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계열회사의 지분가치 및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한 매각대금은 10조원 수준으로 보도됨

- 해당 보도 이후 넥슨의 자회사 넥슨코리아 (지분율 100%)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넥슨지티 (지분율 63.16%)와 넷게임즈 (지분율 47.66%)는 10시 15분 현재 29.98%, 29.17% 상승세를 각각 기록 중

■ 매각대상이 관련회사들의 사업 방향에 핵심 요인

- 10조원 규모의 딜을 성사시킬수 있는 매수주체로는 재무적 투자자 (FI)와 텐센트 등이 거론되고 있음

- 2017년 기준 넥슨의 실적은 매출액 2,349억엔 (2.4조원), 영업이익 905억엔 (9,125억원), 당기순이익 568억엔 (5,727억원)을 기록했으며, 지역별 매출 분포는 중국 49.1%, 한국 34.3%, 일본 7.3%, 북미 4.0%, 유럽 및 기타 5.4% 수준임

- 넥슨은 2017년 기준 전사 매출액의 절반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장수 게임인 던전앤파이터가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

- 텐센트는 주력 게임인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고, 충분한 현금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게임섹터 내에서는 유력한 구매주체로 보여짐. 향후 중국향 신규게임의 판호 발급이나, 퍼블리싱 측면에서 양사의 시너지가 확대될 여지가 있음

■ 현 시점에서 국내 상장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판단

-NCX 지분을 텐센트에 매각한다고 가정하더라도 국내 게임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함. 넥슨은 최근 수 년간 PC, 모바일 분야에서 다양한 신규 게임을 출시해왔으나, 주력지역인 중국과 한국에서는 2008년 중국에서 출시된 던전앤파이터, 2006년부터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는 피파온라인이 각각 매출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신규 IP의 파급력은 제한적이었다고 판단

-현 시점에서 중국에 외자판호를 신청한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펄어비스 (검은사막 온라인), 엔씨소프트 (리니지 레드나이츠), PUBG (배틀그라운드) 등과 같은 기업들의 중국지역 확장에 제동을 걸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함

-넥슨지티와 넷게임즈 역시 중국 지역에서 유의미하게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게임은 없으며, 향후 출시될 게임의 중국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넷게임즈의 경우 주력게임인 HIT와 OVERHIT 모두 넷이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해당 게임들의 중국 출시 수혜는 크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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