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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003380)] 한국판 카길(Cargill)이 되기 위한 담금질 조회 : 123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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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1/17 08:59
 
계열 구도 조정

지주가 지배하고 있던 베트남 소재‘선진팜스코’와 ‘선진VINA’를 자회사 선진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두 회사의 매각금액은 613억원으로 지난해 11월말 매각을 결정했으나, 베트남 현지 투자국의 투자자 변경절차 이행을 위한 취득예정일자의 변경으로 지주에서 편입(탈퇴)일자가 지난해 말일자에서 금년 3월 31일로 순연됐다.

사업 확장 진행 중

국토교통부에서 현대자동차 삼성동 부지 개발의 서면 심의가 통과되어 하림그룹의 양재동 부지 개발에 관심이 커질 것 같다. 현재 환경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양재동 부지(물류센터)는 금년에 사전 작업을 마치고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하림그룹은 가금사업에서 육가공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운송과 유통사업을 병행하며, 2020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식품사업을 추가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하림식품과 에이치에스푸드가 식품사업의 주역으로 사업 전반은 하림식품이 담당하고 에이치에스푸드는 밥을 담당할텐데, 종합식품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주목할 이유가 충분

계열회사 제일사료는 주식상장을 염두에 두고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2017년 수익변수가 워낙 좋았기에 2018년에는 부진했으나, 2019년은 개선될 전망이다. 공정위의 일감몰아주기 조사는 기간이 오래된 만큼 주가에 반영된 이슈로 결과보다는 가시화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즉 약세 국면에서 탈피할 조건을 충분히 갖췄고, 연관된 분야로 사업 확장은 시너지가 기대되며 종합식품회사로 확장하려는 준비가 끝나는 2020년에는 더 많이 주목 받게 될 것이다. 하림그룹의 현재와 미래는 미국의 카길, 태국의 CP그룹을 지향하는 모습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카길그룹은 비상장으로 주가 비교가 안되지만, 이익규모가 비슷한 CP그룹의 시가총액이 7조원에 이르는 것은 하림그룹의 미래 가치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

IBK 김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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