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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잔고 대량보유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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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명          최초 의무발생일                          

1.골드만 (골드만삭스인터내셔널)      2018-01-25~현재까지

2.메릴린치 (메릴린치인터내셔날)      2018-01-31~현재까지

3.CS (크레디트 스위스 씨큐리티즈 유럽 엘티디)  2018-01-18~현재까지

4.씨티그룹 (씨티그룹글로벌마켓리미티드)   2016-11-18~현재까지

5.모간스탠리 (모간스탠리 인터내셔날 피엘씨)   2017-04-06~현재까지

6.유비에스에이쥐 2018-12-17 ~19

7.한국투자증권(주) 2018-03-15~21

위의 7개의 법인이 1년간 공매잔고 0.5%이상 공시의무 대상이었습니다.

자본시장법 제180조의3에 따른 공매도 잔고 공시의무(상장주식수 대비 △0.5% 이상)가 발생한 대량 보유자의 공시 내역입니다. 공시의무 발생일(T)로부터 2일째 되는 날(T+2일) 18시 이후에 공시되므로,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자 현황은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투자자가 T+2일 18시 이후 금융감독원에 신규 또는 정정 보고(공시)를 제출하는 경우 공매도 잔고 데이터가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매도 잔고 0.5%(625,000주)이상 공시의무이므로 62만5천주를 넘게 공매도 잔고를 유지하고있으면 신고의무가 있습니다.

국내기관의 경우 한국투자증권에서 18년3월15~21일 사이 0.5%이상이라 신고되어있네요.

그외 UBS에서 18년 12월17~19일까지 보유

나머지 1~5번 공매 5적들은 주구장창 0.5%(625,000주)이상 보유하고있네요.

1/16일자 공매도 잔고 11,619,875주 (9.26%)

 테마섹(9.56%)제외 외인 보유비중(9.87%)과 거의 같습니다.

국내기관의 경우 한국투자증권이 0.5%(625,000주)이상 보유한적이 있었고 나머지 기관은 0.5%이상이 없었던걸로 나오네요.

결론은 셀트리온에서 외국계창구로 매매하는 거의 모든 물량은 공매도 물량으로 보셔도 될듯합니다.

모간스탠리와 씨티그룹은 코스피이전 숏커버링시에도 0.5%이상 보유를 하고있었네요 장기공매공견이네요.

앞으로 저 5군데를 5공견으로 불러야겠네요. 공견들 국적이 전부 영국이네요.  

영국산 5공견 언제가 폭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