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마스터님이 저한테 쪽지도 보내오시고,

또 오소나무님을 통해서 희망나눔주주연대 진성회원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충분히 오해살만한 내용이지만 같은 주주이고 악의 없이 실수로 유포한 것으로 확인되어 신고 조치를 취하해 드렸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송구합니다.

최근 공매견들이 조직적으로 풍문을 유포하며 새로운 전략으로 "팔아도 이익이 별로 없다"라며 실적을 까내리면서 셀트 안티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 것들에 휘둘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셀트의 3마는 지금 유럽을 호령하고 있고, 올해는 미국에서도 상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실적이 잠시 나쁜 것은 셀케가 파트너사 유통재고를 기존 6개월에서 4개월로 조정하여 33%정도의 매출을 인위적으로 다운 시킨 것에 기인하는 것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1공장 증설로 램시마 생산을 잠시 못해서 공급 못 한 것도 그 다음이지요.

둘 다 아무 문제 없는 것이고 둘 다 더 큰 전진을 위한 준비작업이 아닙니까?

둘 다 이게 악재입니까? 호재입니까?

분명한 호재입니다. 

그런데 공매놈들은 자기들 편한대로 해석하고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정해서, 자기들 논리를 정당화 시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격 다운 요인도 일부 있지만 우리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확실한 것은 셀케가 지금 손해보고는 팔고 있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해서 빼앗은 점유율이 램시마sc로 충분히 보상을 받을테니까요...

공매들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멘탈 강하게 가져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