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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몇달간의 기나긴 악몽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의 분위기입니다. 온갖 찌라시와 거짓 위협, 거기에 몰아치는 공매도는 겨울이 지나는 것처럼 서서히 사라질걸로 예상되네요. 매출 문제는 결산이 나와봐야 정확하겠지만 우려만큼 안좋은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꾸준히 트룩시마 허쥬마 잘 생산되고 있고요. 또 올해 상반기 후반 정도는 1공장도 정상화 된다고 하니까요. 개미들은 사실 많은 부분에서 정보도 없고 투자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마치 누우떼처럼 몸으로 떼우면서 살아 남는 사람만 강을 건너 초지로 나가겠지요.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마시길 빕니다. 큰손 중에 국민 연금이 저가에 꾸준히 담고 있습니다. 이는 공매도나 개인들에게 큰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진다면 스마트머니나 왕개미나 셀트리온에 관심을 가질수도 있겠죠. 시간이 가면 회사도 분명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입니다. 그걸 믿기에 진성주주분들께서 이 종목 셀트리온에서 주인 노릇을 하는거 아닌가요? 셀의 주인은 우리 진성 독개미들입니다. 공매는 도둑넘들이고 손님에 지나지 않지요, 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손님은 나갈 수 밖에요. 아니면 경찰에게 끌려 가겠지요. 우리가 주인인것을 잊지마십시요. 우리는 어려움을 잘 이겨낼 것입니다. 힘내세요. 보이진 않지만 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