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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산업] 서울시 건축물 미세먼지 필터 의무화: 필터업체들 중장기 수혜 조회 : 10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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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07:27
 
'서울시 신축건물에 95% 필터링 환기장치 의무화

서울시는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개정해 2월 24일부터 연면적 500m²이상의 건축물을 신축, 증축, 리모델링할 경우 필터링 환기장치를 설계부터 의무화한다. 필터링 장치는 미 세먼지를 95% 이상 필터링 할 수 있어야 한다.

온난화의 역습이 유발하는 필터수요의 증가에 주목해야

전 세계를 괴롭히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온 난화로 인해 약해진 제트기류가 대기의 원활한 순환을 방해하면서 해당지역에서 생성된 오염물질들이 다양한 리스크를 유발하고 있다. 중국, 인도 등 일부 국가에 한정된 문제로 치부되던 대기오염이 유럽,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유럽의 자동차 배출 가스 기준의 강화도 CO2 감축과 더불어 대기오염을 낮추기 위한 정책이다.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 많은 아시아 국가들도 대기오염도를 낮추기 위한 전기차 확대방안들을 지 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국내의 미세먼지 문제는 정부의 최우선 해결과제가 된 상태이다. 중국으로부터 넘어온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대한민국의 삶의 질을 낮추고 있기 때문이 다. 근원적인 해결은 지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이다. 반면에 정부 입장에서는 단기적인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강력한 정책드라이브를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서울시의 움직임을 필두로 여타 지자체와 정부까지도 다양한 민간 건축물과 공공시설에 대해서 미세먼지 필터링 시설을 의무화하는 움직임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대기오염의 주요 유발요인인 내연기관차에 사용되는 오일, 환기 필터 등도 과거에 비해 품질기준이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필터 수요의 확산이 지구 온난화의 역습을 타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상아프론테크(089980.KQ), 크린앤사이언스(045520.KQ) 수혜

상아프론테크는 ePTFE멤브레인을 이용한 글로벌 필터시장에 진출했다. 글로벌 상위업체 인 알스트롬뭉쇼와 3년간 멤브레인 필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글로벌 필 터시장은 환경기준 강화로 기존의 부직포 필터시장에서 멤브레인이 부가된 필터시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판단된다. 알스트롬뭉쇼는 국내에 생산과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정 책 변화에 민감하다. 국내 필터 수요 확대에 따라 알스트롬뭉쇼를 통한 상아프론테크의 수혜가 예상된다. 크린앤사이언스도 대표적인 수혜업체이다. 크린앤사이언스는 국내 자동 차 오일 필터부문 1위의 업체로 자동차용 오일, 공기청정기용 해파필터 등을 제조한다. 국내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설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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