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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000250)] 변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다 조회 : 127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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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09:31
 
일본 Eylea 바이오시밀러 진출계약으로 장기성장동력 확보

삼천당제약(삼천당)은 지난 25일 일본 SENjU제약과 Regeneron의 황반변성 치료제 Eylea 바이오시밀러(SCD411)의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ylea는 2017년 글로벌 매출 8위(약 7조원)를 기록한 블록버스터다. SENjU는 삼천당에 개발단계별로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되며 Eylea의 특허가 만료되는 2023년부터 10년 간 SCD411을 일본에 오리지널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 SENjU는 향후 발생될 영업이익의 50%를 삼천당에 지급하게 된다. 3월 중 정식계약 체결 후 마일스톤 금액 등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SENjU제약은 1947년에 설립된 안과의약품 전문업체다. 2018년 매출은 370억엔(약 3,800억원)이며 일본의 글로벌 제약사 Takeda의 관계회사(지분율 8.3%)다. SENjU는 2017년 5천억원(4.65억달러) 규모의 일본 Eylea 시장이 2020년에는 8,500억원으로 증가하고 SCD411의 점유율은 최대 3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ENjU의 입지와 시장의 성장성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 계약으로 삼천당은 강력한 장기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계약은 변신의 시작에 불과하다

삼천당은 SCD411로 일본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현지 파트너사들과 판매계약 협의를 진행하며 주요 국가들로의 진출도 꾀하고 있다. 삼천당은 이미 안과용제 제네릭으로 3건의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020년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해당 계약으로 연 평균 1,200억원 매출과 850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위주의 사업을 영위하던 삼천당은 사업영역을 2020년부터 해외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체질개선에 돌입할 전망이다.

불확실성 해소, 이제 본격적인 re-rating이 시작된다

바이오시밀러를 통한 해외진출은 이미 시장에 많이 알려져 있는 내용이나 계약체결이 지연되면서 그동안 주가흐름도 지지부진했다. 한편 이번 계약체결로 해외진출의 큰 그림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어 주가에도 긍정적이다. 향후 일본 진출 정식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유럽 등 추가적인 계약이 가시화될 경우 주가에 강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천당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권고한다.

한투 진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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