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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086790)] 이익 성장과 배당 성향 상승 동반의 미덕 조회 : 11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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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07:48
 
4Q18 review: 순이익 3,481억원 기록

하나금융 4Q18 (지배지분) 순이익은 3,481억원(-29.8% YoY, -40.9% QoQ)으로 당사 예상3,627억원을 4.0% 하회했으나, 시장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3,533억원, 블룸버그 3,479억원)와 유사한 실적이었다. 당사 예상 대비 충당금 비용이 컸는데, 한진중공업에 대하여 담보 및 충당금 커버리지 비율을 98%까지 높인데 따른 추가 충당금 586억원, 중국현지법인의 중국 C통신유한공사에 대한 충당금 비용 243억원, 동부제철에 대한 추가 충당금 123억원, 지준 과태료 관련 충당금 157억원 등 1,109억원의 일회성 거액 충당금 비용이 인식되었다. 또한, 특이 요인으로, 은행 통합 이후에도 양행 별도로 유지되어 오던 인사·급여·복지제도를 통합함에 따른 판관비(퇴직급여충당금) 802억원, 청년창업재단 지원 등 기부금 249억원, 비화폐성 외화자산 환산손실 96억원 등이 있었다. 경상 기준으로는 5천억원대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은행 NIM은 전분기 대비 1bp 상승하고 원화대출금은 전분기(전년말) 대비 0.9%(7.7%) 성장하는 등 핵심이익 지표는 양호했다는 판단이다.

결산 배당금 주당 1,500원으로 예상 상회,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주주가치 제고 노력

하나금융은 결산 배당금으로 주당 1,500원(중간 배당 400원 합산 총 1,900원)을 결의했는데, 이는 당사 예상 1,400원, 시장 컨센서스 1,322원을 상회하는 것이다. 중간·결산 합산 시가 배당률(당시 주가 기준)이 4.9%였다. 배당 성향은 2014년 18.5%, 2015년 21.1%, 2016년 23.4%, 2017년 22.5%였는데, 2018년 25.5%로 높인 것이다. 당사는 하나금융의 제고된 이익 안정성과 개선된 보통주자본비율, 장기적으로 배당성향을 30% 수준까지 높여가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 등을 바탕으로, 2019년 및 2020년 배당성향 25.8%로 예상한다. 당사 예상 기준으로 중간·결산 합산 배당 수익률 2019년 5.4%, 2020년 5.8%에 해당되어 배당 매력 높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8,500원 유지

하나금융을 업종 탑픽으로 추천한다. 이익 창출력, 자산 건전성과 보통주자본비율 등 펀더멘털의 뚜렷한 개선세를 시현하고 있는데 반해, 주가의 과도한 하락으로 절대 저평가 영역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배당 매력도 높기 때문이다.

하나금융은 글로벌 부문 이익 규모와 그룹 연결 수수료이익 비중이 가장 높은 금융지주사이다. 비은행 이익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으나, 과거 대비 보통주자본비율과 이익 창출력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향후 적절한 기회가 있다면 M&A 등을 통한 비은행 다각화가 가능하며, 그 과정에서 추가 펀더멘털 개선과 기업 가치 상승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미래에셋대우 강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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