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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19년은 글로벌 수소차 확산의 원년 조회 : 94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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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08:39
 
[자동차] 2019년은 글로벌 수소차 확산의 원년: 중국, 독일 완성차업체들도 수소차 시장 진입 → 국내 수소차 관련 밸류체인 리레이팅 근거로 작용 


중국, 전기차 확대정책을 수소차에 적용->FAW 수소차 Hongqi 출시 예정

중국정부는 전기차 시장 육성을 위한 전략을 그대로 수소차 육성에 적용하기로 했다. 중앙정 부와 지방정부의 보조금을 합치면 상용차기준으로는 대당 최대 약 70만위안의 보조금을 지 급하고, 충전소 확충도 본격화하고 있다.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은 2020년내로 폐지할 예정 이지만 수소차에 대해서는 2025년까지 보조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중국의 수소 차는 그동안 버스, 트럭 등 상용차에 국한되어서 도입되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변화가 생길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완성차업체인 FAW가 수소승용차인 Hongqi FCEV를 판매할 예정이 기 때문이다. 이외 SAIC도 첫 수소승용차 모델인 ROEWE950에 대한 본격 판매를 계획하 고 있다. 주요 완성차업체들의 시장 진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을 앞당기는 동인이 될 것이 명백하다. 불가능해 보이던 중국정부의 2030년 100만대 수소차 확보계획이 이제 막 실천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중국은 오랜기간 에너지정책과 관련해서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예가 거의 없다. 중국의 수소차 시장 개화는 모든 글로벌 업체들에게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독일, 메르세데스의 첫 수소차 GLC F-cell 판매 시작 

전기차 시장 대응에 늦은 독일 완성차 업체들은 수소차 시장에 대한 고민을 접고 행동에 나 서고 있다. 메르세데스가 최초의 수소승용차인 GLC F-cell을 최근부터 렌탈프로그램을 통 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폭스바겐은 2020년부터 HyMotion 브랜드로 다양한 수소차를 론칭 할 계획이다. 그룹내의 아우디는 현대차와 협업으로 2021년부터 첫 수소차인 H-tron을 판 매할 예정이다. BMW는 일본의 도요타와 협업으로 2021년부터 수소차 시장 진입을 준비하 고 있다. 독일에는 현재 약 50개의 수소충전소가 있는데, 자국 완성차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 하자 충전소 확대의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2019년에만 충전소를 두 배로 늘리기로 계획하 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수전해 수소 제조시설을 라인란트 정유소 부지에 건설하고 있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독일 완성차 업체들의 수소차 시장 진입은 궁극적으로 유럽 수소 차 시장의 개화를 의미한다고 판단된다.

글로벌 시장 형성 초기에 진입, 국내 수소차 관련 업체들의 재평가 근거로 작용
  
정부의 수소차 육성정책이 발표되고 난 후 갑론을박이 있다. 수소차 시장이 성장하기에는 너 무 많은 단점들이 있다는 주장도 많다. 이러한 논쟁들은 마치 전기차 시장의 초기인 2007~2008년도의 데쟈뷰와 같다. 충전소 부족과 높은 전기차 가격 때문에 시장이 성장하 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전기차 성장전력을 택 한 중국과 미국이 현재의 전기차 시장 성장의 혜택을 즐기고 있다. 수소차 시장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다행히 대한민국이 수소차 기술력은 제일 높고, 정부도 강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 고 있다. 글로벌 수소차 시장도 하나 둘씩 점등되고 있으니, 관련업체들이 재평가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다. 관련업체로 현대차,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우리산업, 일진다이아, 뉴로스, 상아프론테크 등을 선호한다.

유진 이재일,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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