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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226950)] RNA간섭 플랫폼기술로 다양한 가치 창출 조회 : 10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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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1:33
 
비대칭 siRNA플랫폼 기술 기반, 다양한 신약 Pipeline 창출

올릭스는 비대칭 siRNA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약Pipeline을 개발하는 순수 바이오벤처기업이다. 비대칭 siRNA플랫폼 기술은 사람세포에서 siRNA가 RNA간섭현상을 통해서 mRNA를 분해하여 표적 유전자의 발현만을 억제하는 것이다. 특히 동사의 비대칭 siRNA기술은 기존 siRNA의 오프 타겟 효과(원하지 않는 유전자 억제)를 감소시키고, 자가전달 비대칭 siRNA(cp-asiRNA) 기술은 전달체 없이 원하는 세포내로 RNA를 전달하여 표적 유전자의 효과적인 억제를 유도한다. 2010년에 비대칭 siRNA 구조기술에 대해 특허등록했고, 이러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2013년에 비대흉터치료제(2상 a IND 승인)를 휴젤에 기술이전했다. 현재 비대흉터치료제, 황반변성치료제, 특발성폐섬유화 등 다양한 Pipeline을 개발하고 있다. 


동사는 2010년 비엠티㈜을 설립했고, 2014년에 올릭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7년 10월에 기술성 평가 통과, 2018년 7월에코스닥 상장되었다. 현재 주가는 61,700원, 시가총액은 4,103억원이다. 투자의견은 N/R이고,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는다.


나. 비대흉터치료제 국내 임상 2상/영국 임상1상 진행


동사는 비대칭 siRNA플랫폼 기술을 이용하여 비대흉터나 켈로이드를 치료하는 치료제 OLX101을 개발 중이다. 비대흉터는 외과적 수술이나 외상후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식하여 비대해진 흉터이고, 켈로이드는 피부의 섬유화 조직이 종양처럼 비정상으로 증식된 것이다. 동사의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여 비임상시험에서 효과적으로 섬유화를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비대흉터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연간(2017~2021) 9.6%성장하여 2021년 69억달러로 추정하고 있다(Grand View Research). 이 치료제의 아시아판권은 2013년에 휴젤로 기술이전된 상태이다. 국내 임상1상이 2018년 5월에 끝났으며, 2018년 11월에 2상a IND 승인을 받았고, 30명 환자대상으로 금년 3월에 최초 투여 계획이다. 글로벌 임상은 영국에서 2018년 5월에 임상허가를 받아 6월에 최초투여 했으며 현재 임상1상이 진행 중이다. 영국임상 진행은 CRO업체 Covance가 담당하고 있다. 영국임상 1상은 금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전망인데 5월경에 임상시험보고서가 나올 것이다. 2019년 임상 2상 IND 신청 예정이다. 상반기에 영국 임상1상이 끝나면 하반기에 미국 임상 2상 IND 승인도 진행한다는 목표이다


다. 노인성 황반변성치료제(OLX301A, OLX301D)에 큰 기대


올릭스가 더 크게 기대하는 품목은 노인성 황반변성치료제 OLX301A, OLX301D이다. OLX301A는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 및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을 타겟한 치료제이다. 황반변성은 황반부의 망막 색소 상피세포에 변성이 생겨 시력을 상실하는 질환이며, 60세 이상 노령층에 환자가 많다. 황반변성 환자 중에서도 후기 습성 황반변성 비중이 66%이고, 건성 황반변성 비중이 34%이다. 그외 망막섬유화증이 있는데 습성 황반변성 진행과정에서 신생혈관 등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우선 OLX301A는 건성 및 습성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동사는 OLX301A를 Fist-in-class로 평가하고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 의대 J.Ambati 교수가 발굴한 단백질(아직 비공개) 타겟을 대상으로 현재 비임상 독성시험이 진행중이다. OLX301D는 막망섬유화증 및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현재 비임상 독성시험이 진행 중이다. 황반변성치료제 OLX301A는 2019년 하반기에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될 계획이다. OLX301D는 2020년 상반기에 글로벌 임상에 진입할 예상이다. 이와는 별개의 과제로 일동제약과 RNA간섭 기반 황반변성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리서치 단계)하고 있기도 하다


라. 다양한 신약 Pipeline 개발 추진


올릭스는 현재 비대흉터치료제, 황반병성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지만 동사의 플랫폼기술을 활용, 더 다양한 Pipeline도 개발 중이다. 우선 특발성 폐섬유화치료제 OLX201A를 개발하고 있다. 특발성 폐섬유화란 폐조직 상피세포에 지속적으로 상처가 생성되어 섬유화와 염증반응이 만성적으로 진행,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병이다. 특발성 폐섬유화 치료제 글로벌시장은 연평균(2017~2021) 13.1% 성장하여 2021년에 21.7억달러로 추정된다(Global Data 2016). 현재 한국과 싱가폴 공동연구과제로 진행되고 있다. OLX201A는 비임상단계에 있는데 효력이 확인되었으며 현재 논문발표를 준비 중이다. 2020년 상반기에 FDA 1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플랫폼기술을 활용 적응증을 넓히며 Pipeline의 확장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비대흉터치료제에서 아토피, 탈모, 미백, 주름,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에도 리서치가 진행되고 있고, 특발성 폐섬유화에서는 독감, 천식 등에 리서치가 진행 중이다. 간섬유화에도 리서치가 진행 중인데 신경병성통증에도 적응증확대로 리서치하고 있다.


마. 플랫폼기술 기반한 가치창출 잠재력이 매력적이다.


올릭스의 기업가치는 순수하게 Pipeline가치에 의존한다. 주요 Pipeline인 비대흉터, 황반변성, 특발성폐섬유화 등에서 아직 임상 1상 내외단계이기 때문에, 상업적 가치를 평가하기에는 정확성에서 이른 상황이다. 그러나 동사의 비대칭 siRNA플랫폼 기술에 기반한 신약 Pipeline 의 확장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고, 이 부문에서 국내유일하고 아시아최초 기업이라는 차별적인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선두그룹의 장점을 활용, 신약개발을 통한 가치창출의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동사가 보유한 Pipeline의 임상이 진행될수록 기업가치 상승과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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