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3,705 ▲25 (+0.68%) 10/14 12:17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미디어] 유료방송 시장 재편 조회 : 72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2/18 08:34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LG유플러스가 2월 14일 이사회를 통해 CJ헬로 최대주주 지분 인수를 밝혔다. CJ ENM이 보유한 지분 53.9% 중 50%+1주를 8천억원에 인수한다. 전체 기 업가치로 약 2.2조원이 책정됐다. SK텔레콤의 CJ헬로 인수 시 대비 20% 가 까이 할인된 규모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에는 최소 6개월이 소요된다. 인수 에 성공할 경우 LG유플러스의 유료방송 점유율은 24%로 수직 상승한다.

유료방송 시장 포화와 통신 3사의 가입자 순증세 둔화

국내 유료방송 가입자는 3천만명을 크게 상회한다. 국내 가구 수를 감안한 침 투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통신 3사의 방송(IPTV) 가입자 순증 세는 구조적으로 둔화될 수밖에 없다. 한 때 10만명을 상회했던 최대 사업자 KT의 가입자 월 순증은 이제 3~4만명으로 하향 안정화된 상태다. 반대로 케 이블 가입자의 순감세는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자연 순증이 어렵다면 결국 해답은 M&A다. 높은 SAC(가입자 유치 비용)을 지출해 가입자를 유치하느니 합리적인 가격에 유료방송 사업자를 인수하는 게 효율적이다. 이번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도 같은 맥락이다. 인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중장기 유무선 점유율 강화를 위한 포석이다.

유료방송 사업자들의 기업가치 재평가 예상

시가총액 8천억원의 CJ헬로의 매각가가 2조원을 상회한다는 점은 의미하는 바 가 크다. 만년 저평가의 유료방송 사업자들의 기업가치 제고가 중장기적으로 기대된다. 방송 가입자 130만명을 보유한 현대에이치씨엔이 대표적인 예다. 순 현금 3,500억원 감안한 2019년 예상 EV/EBITDA는 1.1배에 불과하다. KT 그룹도 바빠지겠다. 위성 강자 스카이라이프의 역할이 중요하다. 순현금 활용 과 회사채 발행을 통해 케이블 인수에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

신한 홍세종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종목현미경]현대에이치씨_회전율이 낮지만 주가등락폭은 적정한 편
아랫글
현대에이치씨엔 18년4분기 실적 발표, 영업이익 87.5억원…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71.88

▲27.27
1.33%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3,000▲
  2. 삼성전자50,100▲
  3. 에이치엘비124,800▲
  4. 셀트리온헬스54,700▲
  5. 헬릭스미스100,500▲
  6. 신라젠14,100▲
  7. 에스모2,315▼
  8. 케이엠더블유70,200▼
  9. 크루셜텍973▲
  10. 파미셀8,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