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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들이 교수인가??? 알바 개시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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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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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 2019/02/18 10:21
수정 2019/02/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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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단독]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방어팀 ‘전관’들로 꾸렸다 


김앤장 교수 11명 5개팀 조직
금융위 감리위원 출신 등 구성
“영향력 행사 가능…부적절 행동”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의뢰를 받은 의견서 작성팀은 모두 5개다.



서울대팀 : 황이석·최종학·이우종

연세대팀 : 손성규·최원욱·조은정

고려대 이만우, 이화여대 한종수, 건국대 신현걸 , 김진욱 

연세대 연강흠 


의견서 작성자의 네임밸류(이름값)를 염두에 둔 게 아니겠나”라며 “특히 의견서를 쓴 사실을 숨긴 채 언론에 인터뷰를 하거나 칼럼을 쓰는 건 적절하지 않은 행동”고 꼬집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쪽은 의견서를 써준 쪽에 상당한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대형 회계법인의 한 임원은 “의견서 작성에 참여한 교수들의 평판 등을 고려하면, 한 팀에 적어도 2000만원 이상의 보수가 지급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학교수는 “금감원에 의견서를 내더라도 그 이름이 통상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데다 들어가는 품에 견줘, 받는 보수가 크기 때문에 매력적인 아르바이트라는 인식이 학계에 다소 존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서울대 최종학 교수 등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보수에 대해 “많이 받지는 않았다”고만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4440.html#csidxa169ccb1cbcf5df8113974068a604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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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들을 교수라고 불러야 하남???

니네들이 교수고, 학자고, 회계학회 회장이나 임원이고, 금융위 위원이냐????

더러운 놈들~~~!!!!  삼성 개사료 처먹는 알바 개시키들 아님감???

니네들이 그런 자리에 앉아 있으니 우리나라 금융이 우간다 보다 못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 중 하나인 회계신뢰도가  세계 밑바닥아니더냐??? 



강단에서서 영혼 팔아먹는 놈들에게 무슨 배울게 있다고~~~???


각 학교 동문, 학생들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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