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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개인 유전자 검사 시장 분석 조회 : 94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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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09:45
 
정확성과 활용도가 높아진 진단방법 등장

질병을 확진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진단’이다. 진단은 기기의 발달과 더불어 과거로부터 쌓여온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발전되고 있다. 진단 지표도 다양해지고 진단 방법도 고도화되고 있다. 과거 진단방법이 X-ray, MRI 등 이미 나타난 신체의 변화를 바탕으로 질병을 확인했다면, 현재는 분자진단이라는 방법을 통해 질병의 발현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다. 분자진단이란 세포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분자 수준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으로 DNA, 단백질, 대사체 등을 분석하게 된다. 다양한 분자진단방법의 발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적응증의 범위와 정확도가 향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환자의 데이터 양이 증가하면서 그 정보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규제 샌드박스’선정으로 DTC 검사항목 확대

개인유전체 검사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유전체분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9년 2월 11일 마크로젠의 요청으로 소비자직접의뢰(Direct-To-Consumer, DTC) 유전자 검사 항목 확대가 ‘규제 샌드박스’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기존 12개항목으로 제한되어있었던 DTC 검사항목에서 13개(관상동맥질환, 심방세동, 고혈압, 2형당뇨병, 뇌졸중, 골관절염, 전립선암,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 황반변성, 파킨슨병)가 추가되었다. 치매, 유방암은 검사항목에서 제외되었으나, 이번 ‘규제 샌드박스’ 선정은 2015년 6월 30일 보건복지부, '비의료기관 직접 유전자 검사 실시 허용 관련 고시 제정'발표에서 12개항목, 46개 유전자에 대해 DTC 유전자 검사를 허용한 이후 가장 의미있는 변화이다. 추후 검사항목 확대도 기대되며, 다양한 검사항목의 추가는 수요층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분자진단 업체와 비교를 통해 국내 분자진단 관련 기업들 간의 차이와 valuation의 수준을 비교하고자 본 자료를 작성 하였다. 

국내 DTC는 글로벌 DTC 사업과 다르다

글로벌 DTC 시장은 ‘조상찾기’ 키워드가 핵심이 되어 관심받기 시작하였다. 국내의 경우, 그 보다는 질병의 위험도예측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기존 기본적인 12개의 검사항목이 아닌 다양한 질병검사항목이 확대되고, 그 정확성 또한 높아진다면 시장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유전체 분석 후의 사후서비스가 될 수 있는 보험연계, 화장품, 헬스케어제품 등의 추천 플랫폼도 시장확대에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2년간 시범사업 영위가 가능한 마크로젠, PCR을 이용한 검사방법을 이용하여 마진율을 낮출 수 있는 바이오니아, 진투미플러스를 통해 질병위험도 예측에 대한 유전자분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EDGC가 그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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