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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를 28,000원까지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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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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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6 2019/02/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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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를 28,000원까지보는 이유입니다.

●●건설 현장에는 두산밥캣과 두산인프라코어 장비가 대거 유입될 수 밖에 없다

대북경협 수혜주 + 멕시코 장벽 수혜주 + 사상 최대실적 +중국 장비수출


두산인프라코어는

●●연결기준 매출 7조7301억원, 영업이익 8481억 원을 기록했다.

중국시장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

전년대비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28.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1.0%로 2017년(10.1%)에 이어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자회사 두산밥캣은 북미시장 성장세와 점유율 확대로 매출 3조9708억 원, 영업이익 459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17.2% 16.4% 증가했다.


●●두산의 모든 악제 주가에 선반영되었으며


●●두산건설의 유상증자에 두산인프라코어는 해당없음.

두산건설의 자회사인 두산중공업과 두산이 유상증자에 참여 할예정임.

두산인프라코어 월요일부터 우상향입니다.

대북 경협 수혜주 입니다.

제목표가는 28,000원 까지봅니다.

◆◆◆두산인프라코어 영업이익 1조 눈앞 ◆◆◆

◆◆중국 굴착기 점유율 8.5% 글로벌 톱5 중 나홀로 성장

특수장비 영업망 확대 박차

◆ 두산그룹주중 두산인프라코어가 가장 알짜 우량회사임


두산인프라코어(대표 손동연)가 올해 중국 시장에서 굴착기와 특수장비 영업망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에 힘입어 전체 영업이익 1조원에 도전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이어 올해도 중국 시장에서 영업 드라이브를 걸면서 성장 추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는 2019년 두산인프라코어 매출액을 8조2454억원, 영업이익을 9309억원으로 각각 추산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두산인프라코어 영업이익을 최고 9990억원까지 내다보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5년 95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이후 매년 급성장하며 두산그룹 핵심 계열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올해 중국 건설기계 시장 규모는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년 대비 5%대 매출 성장을 예상하면서 올해는 특히 수익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익성이 좋은 중대형 굴착기 기종 판매를 확대한다.

또 리퍼, 로터리 드릴링 리그 등 특수장비 수요 증가에도 대응해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기로 했다. 리퍼는 단단한 흙이나 연약한 암석을 파내기 위해 굴착기의 버킷 대신 갈고랑이 형태의 부속장치를 장착한 특수장비다. 로터리 드릴링 리그는 굴착기의 팔(작업부) 부분에 회전 천공기를 장착한 특수장비로서 건설 기초공사 시 수직 굴착 작업에 주로 사용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시장에서 굴착기 판매 증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중대형 굴착기 판매 비중을 2016년 29%에서 지난해 40%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굴착기 평균 판매가격을 기종에 따라 2~4%씩 인상한 데다 현금 판매 비중도 최근 1년 새 55%에서 86%까지 높였지만 시장 수요는 탄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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