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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069540)] 글로벌 기업 러브콜 폭주 중. NASA가 인정한 국보급 수소기업 조회 : 101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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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08:17
 
NASA가 채택한 독보적 수소액화 기술

라이트론은 지난 1월 22일 자회사 메타비스타가 개발한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기술 IRaS(Integrated Refrigeration and Storage)가 NASA에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IRaS 기술은 메타비스타 대표인 백종훈 전 NASA 연구원과 케네디 탐사 연구 및 기술 프로 그램 수석 책임 연구원들인 제임스 페스 마이어, 윌리엄 노타르도나토가 2001년부터 함께 개발 해온 연구의 결과물이다. 이 기술은 수소가 액화되는 지점인 -253℃의 액 체수소를 생산, 보관하여 운반 가능하게 시키는 기술로 극저온 냉각기술 및 특수 단열 기술이 접목되었다.

- 백종훈(메타비스타 대표): KIST 수소액화연구원, NASA와 15여년 공동연구 수행
- 윌리엄 노타르도타토(사외이사): (現) NASA 책임연구원, 극저온 연료운용 시스템 매니저
- 제임스 페스마이어 (사외이사): (現) NASA 수석책임연구원, 미국 극저온공학협회 회장
- 알리 티레이시 (사외이사): FSEC 수소응용연구원실험실 창립, 수소 및 가스 저장 검출 기술분야 전문가

수소전기자동차의 핵심은 액화수소

많은 수소경제 전문가가 동의하듯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수소의 액화이다. 액화수 소 사용시 기체수소 대비 효율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액화수소는 일반수소보다 부피가 1/800이상 작으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압축수소보다 1/10이상 작다. 즉, 수소를 저장 하거나 운반할 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체수소보다 액화수소를 쓸 경우 최소 10배 이 상 효율적이란 소리다. 단순한 비교로 현재 기체수소를 쓰고 있는 상암 수소충전소의 경우 하루 충전 가능 차량이 약 30대, 내포 수소충전소의 경우 약 54대이지만 액화수 소충전소를 구현할 경우 충전가능차량이 최소 300대 이상으로 증가한다. 참고로 휘발 유/경유의 경우 하루 충전가능 차량은 평균 1,000대 이상이다. 동사는 액화수소 운반 및 저장의 가장 큰 문제인 극 저온 보관 기술을 NASA에서 인정 받은 만큼 수소경제 에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네스 드론 비행시간 단번에 5배 증가… 국보급 기술력으로 글로벌 선두기업 러브콜↑

지난 1월 23일 메타비스타의 액화수소탱크를 장착한 드론이 10시간 50분 비행하며 세 계 신기록을 경신하였다. 기존 기네스에 등재되어 있던 최장 비행시간(2시간 6분)과 비공식 세계신기록(4시간40분)을 훌쩍 웃도는 수치이다. 이번 드론에는 메타비스타의 6L 소형 액화수소탱크와 390g 정도의 액체수소가 사용되었다. 여기서 핵심은 소형 액 화수소탱크인데, 극 단열을 필요로 하는 액체수소(-253℃)의 민감도를 감안한다면 액 화수소탱크의 소형화는 굉장히 까다로운 기술이다. 메타비스타는 소형 액화수소탱크로 세계신기록을 세운 만큼 액화수소기술에 대해선 국보급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 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11일 글로벌 에너지사인 英 인텔리전트 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 조선사, 글로벌 드론업체 등 글로벌 탑 티어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3년간 가장 뜨거울 테마 ‘수소경제’

지난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에서 수소경제 로드맵을 밝히며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수소경제’를 선언했다. 주요 내용은 1) 지자체와 협력하여 수소버스의 보급을 2022년까지 2,000대로, 기존 경찰버스 820대를 2021년부터 수소버스로 전량 교체, 2) 수소차 보급량 2019년 4,000대에서 2022년 81,000대, 2030년까지 180만대로 늘릴 것, 3) 수소충전소 2019년 86대 구축, 2020년까지 310대 확대 등으로, 이번 정부는 수소 경제에 대해 매우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더하여 지난 18일 폭스바겐이 2025년까지 25%, 2040년까지 100%의 전기+수소차를 생산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히는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도 수소사회에 동참의사를 밝히고 있다. 동사는 국내 유일하게 수소 액화부터 저장, 운송 기술까지 모두 보유한 업체로써 향후 인프라 구축 및 수소경제 활성화에 중축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5G 인프라 투자로 인한 폭발성장 예고

동사는 수소 경제인프라 구축 수혜에 더해, 5G 상용화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 동사의 본사업은 광통신 부품분야를 영위하고 있다. 매출의 50% 이상이 광통신 transceiver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는 광신호 송/수신이 가능한 광 전용 부품이다. 5G 상용화에 앞서 통신 3사는 앞다투어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18년 4분기부터 이미 발주가 진행되었고 올해부터 그 랠리가 시작될 예정이다. 동사는 에릭슨, 히타치, 노키아와 같은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주잔고가 1분기 2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향후 인프라 투자에 있어 상당한 수혜가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200원 (upside +45.1%)

동사의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2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9년 예상 EPS 905원에 타겟 PER 19배를 적용하였다. 타겟 PER은 5G 장비업체 중 매출이 가시화 되어 있는 장비 업종 PER을 평균한 18배에 수소 전기차 업종 평균 PER 22.4배를 ‘19년 매출 비중에 따라 가중 평균하여 산출하였다.. 2018년 말부터 수소차 관련주가는 6개월 평균 약 52% 이상 급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수소차 인프라 관련주의 경우 평균 6개월간 175% 상승하며 수소 경제 랠리에 가장 수혜를 보고 있다. 특히 동사와 가장 유사한 업을 영위하는 이엠코리아(독일 리넨사의 충전소를 판매 및 설치)의 현재 주가는 8,730원이며 6개월에 118%가량 상승, 멀티플은 현재 600배가 넘는다. 동사 역시 이동형과 고정형 충전소 기술개발을 이미 완료한 점과, 현재 국내 유일 액화수소 생산 및 저장 전문업체라는 점을 고려하였을 ?, 국내 인프라 구축에 있어 이엠코리아 이상의 수혜가 기대된다

토러스 이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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