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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078520)] 본질에 초점을 맞춰줘야 하는 시기 조회 : 13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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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2/26 07:56
 
M&A로 외형 확대 시도

국내 화장품 유통채널이 온라인과 H&B 채널로 재편되는 동시에 중저가 로드샵 브랜드들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피로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할인 경쟁은 갈수록 심해지고, 반면 중소 브랜드 사들의 성장모멘텀으로 직결되는 이슈 아이템은 과거 수년 동안 부재했다. 이러한 결과로 중소 브랜드 사들은 오프라인 매장의 철수 등 몸집 줄이기가 한창이다. 온라인이나 홈쇼핑, H&B 채널에 보유하고 있는 재원을 쏟아 붓는 양상이다. 반면 동사는 타사와는 조금 다른 행보로 기존의 영업 스케일을 유지 하는 한편 M&A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미팩토리 인수에 이어 수입 화장품 유통기업 제아H&B와 더마 코스메틱 화장품기업 지엠홀딩스의 지분을 각각 60%씩 552억원, 4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미샤 브랜드의 영업효율은 하락 중으로 우려 

M&A를 통한 외형 확장은 긍정적이긴 하지만 기존의 미샤 브랜드의 영업효율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 사실 M&A 효과를 언급하기가 아직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타 중소 브랜드사 대 비 직영점 비중이 높아 이슈 아이템으로 매출이 성장하면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크지만, 매출이 감소 하면 이익 감소폭은 더 커지는 게 동사의 장점이자 약점인데 현재로선 장점보다 약점이 부각되는 시 기인 듯하다. 물론 미샤 브랜드의 리뉴얼이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을지 체크가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중소H&B 채널과 온라인 채널의 성장 가속화로 중소 브랜드들간의 경쟁은 더욱 심해지고 있는 점이 더 큰 우려 요인이다.

고정비 부담 증가 가능성으로 보수적 의견 제시 

M&A 효과보단 미샤 브랜드의 고정비 부담이 더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당분간 보수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미샤 브랜드의 리뉴얼 효과와 M&A 자회사 간의 시너지가 가시화 되는 시점에 투자의견 상향을 검토해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DB금융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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