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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010690)] 국내외 신차 사이클로 외형 회복 기대 조회 : 8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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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3/07 06:49
 

□ 2018년 외형 정체와 영업적자 기록

2018년 매출액은 1% 증가한 1.08조원이었고, 영업이익/순이익은 각각 -211억원(영업이익률 -2.0%, +0.1%p)/-568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인도/브라질 법인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중국/미국 법인의 부진으로 외형이 전년 수준에 그쳤고, 한국/중국 법인의 수익성 하락으로 연결 적자가 유지되었다. 영업이익 적자와 영업외 외화환산손실의 증가, 그리고 일회성 법인세 납부 등으로 순이익 적자폭이 확대되었다. 이익잉여금 감소와 단기차입금 위주로 부채비율은 2017년 140%에서 2018년 182%로 상승했다.


□ 신차 수주를 통해 2019년 개선을 기대 중


현대/기아에 대한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신차 스케줄에 연동되는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2019년에는 한국/미국/인도/브라질 등 주요 진출 지역에서 신차 투입에 따른 물량/단가 효과가 기대되고, 추가적으로 타OE로의 수주 확대도 도모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팰리세이드 물량 증가와 현대/기아의 소형 SUV 신차들, 제네시스 SUV 신차 등 신규 라인업에 힘입어 매출액이 증가하고, 기존 라인업들 중에서는 쏘나타/G80/K5/쏘렌토/아반떼 등이 신형으로 바뀌면서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 미국 법인에서는 2월 텔루라이드 신차, 9월 쏘나타 신형 투입에 따른 효과가 기대되고, 인도 법인은 현대의 소형 세단과 기아의 소형 SUV가 투입되면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브라질 법인은 주력인 현대 HB가 신형으로 전환되면서 외형 성장이 가능하고, 중국 법인도 싼타페/링동/ix25/전략SUV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타OE로의 수주 확대도 노력 중이다. 중국에서는 BYD사의 소형 SUV 2종으로부터 멤버/암 등 주력 제품을 수주했고, 베트남에서는 현지 대기업과 협업을 추진 중에 있다. 종합해 보면, 2019년 매출액은 6% 증가한 1.15조원으로 예상되고,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은 BEP 수준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주가는 실적 개선에 따른 P/B 회복을 반영할 전망


2년 연속된 외형축소/영업적자의 여파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현재 Valuation은 P/B 0.3배, P/S 0.1배 수준을 기록 중이다. 절대적인 이익 수준이 낮아 P/E Valuation을 적용하기 어렵지만, 실적이 바닥을 지나 다소 개선된다는 점에서 주가는 자산가치의 회복을 반영하면서 상승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하나 송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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