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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017370)] 공장은 지었고, 수주는 늘어나고, 매출 속도가 관건 조회 : 231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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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00:07
 

□ 자동차용 차체설비와 자동차 부품 생산

우신시스템은 자동차 차체 자동용접 라인을 제조하는 기계 사업과 자동차 부품 사업(도어 모듈, 내장재, 시트벨트)을 영위하는데, 기계/도어/내장재/시트벨트의 비중은 각각 54%/5%/9%/32% 수준이다. 차체 설비는 전세계 40여개 완성차 업체들(주요 고객은 GM/포드/마즈다/현대/기아 등)로부터 주문 제작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70% 이상이 수출된다. 도어 모듈은 한국GM향으로 도어/본넷/트렁크 등 무빙 파트의 차체 외판을 생산/납품한다. 내장재는 도어트림/필라 등 플라스틱 사출품을 생산해서 1차 벤더를 통해 최종 현대/기아/테슬라 등으로 납품된다. 시트벨트는 2013년 인수한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는데, 한국GM/쌍용차/글로벌GM 물량을 수주하여 대응하고 있다.


□ 2018년 실적 부진. 2019년은 외형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2018년 매출액은 24% 증가한 3,030억원,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13억원을 기록하면서 부진했다. 매출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도어/내장재 사업부가 한국GM/현대/기아 등으로부터 수주한 모델이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발생했지만, 비중이 큰 기계/시트벨트 사업부의 수익성이 하락한 것이 원인이다. 기계 사업부의 수익성 하락은 2017년 수주한 북미 고객향 차체 설비 납품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공장을 설립했지만, 가동 초기의 낮은 가동률과 고정비 부담 때문이다. 시트벨트를 생산하는 우신세이프티시스템도 글로벌GM으로부터 수주를 받아 생산능력을 늘렸지만, 고객사 발주 프로세스의 사정으로 발주가 지연되면서 적자로 전환되었다. 결국,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고정비 증가를 매출화 속도가 충분히 상쇄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기 수주분과 신규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면서 완화될 수 있는 바 관련 속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2019년에는 기계 사업부의 매출 성장이 다소 낮겠지만(수주는 회복될 전망), 시트벨트 매출액은 글로벌GM 물량 확대로 증가하고, 도어/내장재 매출액도 한국GM/현대/기아/테슬라로부터 수주한 모델들의 생산 확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9년 전체 매출액은 19% 증가한 3,6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108억원(영업이익률 3.0%)으로 전망한다.


□ 성장성에 관심을 가질 필요


2019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E 14배, P/B 1배인데, 단기 Valuation만 보면 업종 내 높아 보이지만, 외형 성장률이 높고 매출화 속도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클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Valuation은 낮아질 여지가 있다. 미국 법인과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의 매출액이 핵심 변수인 바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하나 송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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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아,,제발 한방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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