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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오토(212560)] 고정비 절감을 통한 마진 개선 노력 조회 : 10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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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3/12 07:13
 

□ 2018년 외형 축소, 마진 상승


2018년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0%/+50% 변동한 1,157억원/24억원(영업이익률 2.1%, +0.8%p)을 기록했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향 4대 기어 공급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6속 대형 변속기에 채택되었던 디프 어셈블리 매출도 채택 모델의 사양이 8속으로 바뀌면서 감소했다. 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다소 개선(영업이익률 1.3%→2.1%)된 것은 전사적 고정비 절감과 신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영업이익 기여 등 때문이다. 순이익은 44% 증가한 59억원을 기록했는데, 과거 5년치 자동화 설비 투자에 따른 세액 공제가 소급 적용된 효과이다(약 27억원). 한편, 영업이익률 2.1%는 2016년 7.2%에 비해 크게 낮은 것인데, 매출액 감소(2016년 1,405억원→2018년 1,157억원)로 인한 고정비 부담과 신규 설비의 수율 부진 등 여파이다.


□ 2019년 외형/마진 동반 상승. 타OE 수주 확대 노력


2019년 매출액은 8% 증가한 1,250억원으로 예상한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의 출하가 증가하면서 관련 4개 기어 매출액이 늘어나고, 감마CVT용 피니언/4대 기어 매출액도 관련 생산에 연동하면서 증가할 전망이다. 신규로 8속 DCT용 기어와 모터 샤프트 매출액도 가세한다. 8속 DCT 기어는 2019년~2022년 총 4년간 534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현대/기아에 대한 의존도를 탈피하기 위해 타OE 수주를 늘리려고도 노력 중이다. 2018년 말 FCA향 HEV 모터 샤프트를 수주했는데, 2022년까지 총 176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2019년 온기에는 약 35억원(매출 비중 2.8%) 반영될 전망이다. 2019년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37억원, 영업이익률은 0.9%p 상승한 3.0%로 전망한다. 고정비 절감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형 성장으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고, 투자에 비해 수익성이 낮았던 감마CVT 부문도 수율 향상에 힘입어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 타OE 및 아이템 확대가 주요 변수


최근 주가가 상승하면서 2019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 15배, P/B 0.6배를 기록 중이다. 2019년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데, 지속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외형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타OE 및 아이템 확대가 필요할 것이다. 친환경차용 감속기 개발도 진행 중인 바 관련 일정을 지켜봐야 한다.


하나 송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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