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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민자사업 조기 착공, 주인공은 누구? 조회 : 8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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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8:09
 
지난 13일 ‘2019년 민간투자사업 추진방향’이 발표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연내 12.6조원 규모의 13개 대형 민자사업 조기 착공 추진 등 입니다. 과거와 달리 민 자사업 활성화에 대한 정부 의지가 강합니다. 교통 인프라에 한해 시공금액 순은, 포스코건설(1.1조원), 현대ENG(0.9조원), 금호산업(0.59조원), 코오롱글로벌(0.59 조원) 순입니다. 금호산업과 코오롱글로벌의 민자사업 역량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정부 정책기조 변경의 실행을 위해 민자사업 확대는 필연적 

기획재정부는 지난 13일 ‘제10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2019년 민간투자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1) 연내 12.6조원 규모의 13개 대형 민자사업 조기 착 공 추진, 2) 4.9조원 규모의 11개 민자사업 착공 시기 단축, 3) 신규 민자 프로젝트 발굴 및 추진 가속화 등이다. 열거주의에서 포괄주의로 민간투자사업 대상시설을 대폭 확대 하고, 민간제안사업 추진 지연요인을 해소하는 방안도 담겨있어, 과거와 달리 민자사업 을 활성화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강하게 담겨 있다는 판단이다. 2007년 이후 민자사 업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작년말 변경된 정부 기조에도 불구, 이를 실행하기 위한 SOC 재정지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민자사업의 확대는 필연적이다.

정부 주도 건설투자 지속 전망, 역량 및 현금 보유 건설사 주목 

지난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발표 이후 실제 발주 및 착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건설업 종에 즉각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13개 대형 민자사업 조기 착공과 .11개 민자사업 착공 시기 단축을 통해 건설사들의 연내 수주 인식 가시성이 높아졌다. 이를 시작으로 정부 주도의 건설투자 확대는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판 단된다. 포괄주의 도입을 통해 민간투자 대상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민간제안사업 추 진 지연요인을 해소하기로 해 건설사들의 투자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민간제안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현금보유력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가진 건설사에 주목해야 한다. 더불어 시멘트/레미콘/아스콘 업종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 착공의 주인공은 누구? 

이번 발표에 언급된 연내 조기 착공을 추진 중인 12.6조원 규모의 13개 대형 민자사 업은 대부분 출자자와 시공사가 결정되어 있다. 4.1조원으로 가장 대규모 사업인 신안 산선 복선전철에는 도화엔지니어링이 일부 공구 설계사로 참여하고 있고, 3.7조원의 평택-익산고속도로는 포스코건설이 메인 시공사로 대형사로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이, 중소형사로는 코오롱글로벌과 금호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1.8조원의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코오롱글로벌이 메인 시공사로 현대건설, 태영건설, 금호산업 등이 컨소시 엄이다. 1.6조원의 동북선 경전철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메인 시공사로 두산건설, 금호 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0.8조원의 만덕-센텀고속화도로는 GS건설이 메인 시공사로 동아지질 등이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다(2p 참고). 교통 인프라에 한해 시공금액 순으 로 살펴보면, 포스코건설(1.12조원), 현대엔지니어링(0.92조원), 금호산업(0.59조원), 코오롱글로벌(0.59조원) 순이다. 건수로는 금호산업이 3건으로 제일 많고, 코오롱글로 벌/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건설/롯데건설이 2건이다(2p 참고). 전반적으로 금호산업과 코오롱글로벌의 민자사업 역량이 두드러져 보인다.

키움 라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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