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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계] 주간 databook: 2019년 3월 2주차 (3월 11일~17일) 조회 : 13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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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07:40
 
주간 데이터 업데이트

신조선가 동향: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 주와 동일한 131. 
중고선가 및 용선료 동향: 중고선가 지수도 지난 주와 동일한 97.

업종 뉴스

해양시추설비 관련 긍정적 뉴스들 출회: 해양시추설비 부문에서 긍정적 뉴스들 출회. 먼저, 대우조선해양이 앙골라 소난골(Sonangol)사가 발주했던 2기의 드릴쉽 중 1기를 인도. 해당 드릴쉽 2기는 2013년 발주된 것으로, 1)발주처의 자금 문제와 2)시황 악화로 장기간 인도가 지연. 지난 해말 대우조선해양과 소난골은 해당 선박을 올해 1월과 3월에 각각 인도하기로 합의하였으나, 소난골 측이 1월에 선박을 인수하지 않으면서 우려가 확산되던 상태. 이번 드릴쉽 인도로 대우조선해양은 약 4.6천억원의 인도대금을 확보. 회사 측은 남은 한 기의 드릴쉽도 문제 없이 인도될 것으로 전망. 참고로 동사는 지난 4분기에 상기 드릴쉽 인도일정 합의하면서, 기존 설정했던 충당금을 환입. 관련 일회성 수익으로, 동사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 

해외에서는 싱가포르의 Keppel社가 노르웨이 Awilco Drilling으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을 한 기 수주gks 것으로 보도. 이는 Awilco 측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옵션을 행사한 것. 금액은 약 425백만달러로 알려짐. 해양시추설비는 그 동안 1)공급과잉과 2)높은 유가 민감도로 인해, 해양구조물 내에서도 수요가 특히 부진했던 부문.

방위산업 지체상금 제도 개선: 방위사업청이 지체상금 관련 개선안을 마련. 기존 방산업체들은 신규 개발 프로젝트에서, 불가피한 사유로 무기의 개발과 납품이 지연될 경우에도, 지체상금을 면제 받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 방위사업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지체상금 심의위원회를 운영할 예정. 방위산업체들에게는 민사소송을 거치지 않고, 지체상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 된 것. 

SWS, 해양설비 야드 설립: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Shanghai Waigaoqiao(SWS)가 Jiangsu지역에 신규 해양 야드를 공식 설립. 동사는 현재 시추선 9기 및 FPSO 1기를 수주잔고로 보유.

삼성중공업 쇄빙 유조선 수주유력: 언론보도에 따르면 Exxon Mobil이 쇄빙 유조선(Aframax급) 2척을 발주할 계획이며, 해당 수주입찰에서 삼성중공업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상태. 

대한조선 유조선 1척 수주: 발주처는 그리스의 Maran Tanker. 이는 지난 해 발주되었던 선박의 옵션계약이 행사된 것. 

산업부 차관, 부산경남 조선기자재업계 간담회 주재: 정승일 산업통상부 차관이 조선기자재 업계 간담회를 개최. 정차관은 간담회에서,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하여 정부도 향후 대우조선해양의 자율독립경영과 기존 거래선 유지여부를 모니터링하겠다고 언급.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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