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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아시아 마케팅 후기 조회 : 71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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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3/18 07:42
 
●  수급에 눌린 2차전지.
●  1분기 다양한 노이즈가 있지만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장기 추세는 여전히 유효.
●  한국 2차전지 산업 긍정적 - 주가 약세는 투자 기회. 
 

WHAT’S THE STORY

수급에 눌린 2차전지: 11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지역의 기관투자가와 전기차 및 ESS용 2차전지 산업을 테마로 마케팅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2차전지의 전방산업인 전기차의 성장에 동의하면서도 1분기 실적 마감을 앞두고 실적에 대한 노이즈를 우려하는 모습들이었다. 그리고 주가가 조정을 받다보니 다시금 전방산업의 수요와 셀 업체들간 경쟁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다. 마케팅 동안 논의 되었던 주요 고민과 이슈들은 아래와 같다.

▶ ESS화재에 따른 수요 환경 변화 - 민관합동 ESS화재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위원회의 결과 발표가 당초 3월말에서 5월로 지연. 이에 따른 내수 수요 회복 지연 우려.

 미국 2월 전기차 판매 속도 둔화 우려 - 전년대비 2.3% 성장에 그치며 전방산업 위축에 대한 우려. 하지만 테슬라 Model 3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와 2월말 선보인 35,000달러짜리의 기본 모델 출시에 따른 대기효과도 있는 것으로 풀이.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 - 전기차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판가 하락으로 인한 셀업체의 수익성 회복 시점에 대한 의구심. 하지만 캐파증가와 에너지밀도 향상에 따른 제조원가 개선 속도의 차이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

 초과공급 가능성 의문 - 셀업체들의 경쟁적 증설이 전기차용 2차전지 수급상 초과공급으로 이어지지 않는가에 대한 의구심. EV배터리 특성상 선행투자는 어려우며 그만큼 전기차 제조사들의 판매계획이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

 중국 보조금 하락 영향 - 중국 보조금 하락이 중국 시장내에서 한국 업체들의 진입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점은 인정하나 오히려 중국 배터리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입을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의 시각. 

(조현렬) 정유/화학, 불확실한 수요환경 하에 전지 기대감 확인: 투자자의 주된 반응은 글로벌 경기에 대한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과 중장기적으로 배터리 사업전망이 보다 확실하다는 점으로 귀결된다. 2차전지 관점에서, LG화학 및 SK이노베이션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해선 동의했다. LG화학은 국내 ESS화재 관련 책임소재 여부와 규명시점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투자자들은 ESS 배터리가 해외에선 이슈가 없다는 점에 주목하며 금번 ESS화재건을 바라보는 시각 다수였다. SK이노베이션은 가파르게 늘어난 수주잔고에 대하여 낮은 수익성 여부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당사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발주는 가격 경쟁보다 소싱 다변화 측면에서 발생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정유업종에 대하여, 최근 정제마진 개선에는 긍정적이나 미국/아시아 정기보수 시즌 이후 가솔린 스프레드가 낮은 수준으로 회귀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화학업종에 있어선, 2H18대비 1H19 중국 수요회복에 대하여 대체로 동의하나, 회복의 시기와 그 정도에 대해선 다소 불확실한 점을 우려했다. 정유업종에 있어서 당사는 정기보수 시즌 이후 시점이 미국 드라이빙 시즌 도래와 맞물리기에, 가솔린 마진이 1~2월의 극한 수준으로 회귀하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화학업종에 있어서는 중국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최근 주가추이는 그 기대감이 많이 소멸되었단 점에서 트레이딩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Top-pick는 SK이노베이션 및 LG화학. 롯데케미칼은 2Q까지 트레이딩 관점에서 매수 추천 유지한다.

(장정훈) 한국 2차전지 산업 긍정적 투자의견 유지: 현재는 2차전지 밸류체인이 수급에 눌려있다. 다시말해 전방산업의 성장과 2차전지 밸류체인의 가치의 부각 보다는 리스크를 더 크게 보는 시점이다. 전기차 성장을 기대하면서도 ESS 화재가 불편하고, 셀 업체의 수주잔고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초과공급을 얘기하는 모습이다. ESS 이슈는 공식 평가기관의 결과를 기다려야겠지만, 전기차용 2차전지산업에 대해 초과공급을 얘기하는 것은 전기차 배터리가 Commodity가 아니냐는 시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전기차 제조비용의 42%(BNEF 추정)에 달하는 배터리팩을 자동차 제조사의 요구 없이 셀업체가 선행투자를 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따라서 셀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이 분기별로 확인되면서 이러한 우려는 가라앉을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조정이 불편하나 장기 추세를 바꿀만한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2차전지 산업에 대한 긍정적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셀업체에선 SDI, 재료업체에선 양극재 합병과 코스피 이전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포스코켐텍을 탑픽으로 유지한다.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비엠의 가치가 부각될수록 지배주주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 장정훈, 조현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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