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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Win-Win 접근법! 조회 : 127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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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09:43
 
현재 조선업종은 진바닥에서 탈피하는 초입에 놓여있다.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지난 73년 1차 슈퍼사이클의 정점을 찍고 34년이 지난 07년에 2차 슈퍼사이클의 정점을 보인 과정에서, 진바닥은 80년대 후반에 나타났었다. 최근으로 좁혀보면 불과 3년 전인 16년에 선박 발주량이 과거 80년대 후반 수준으로 까지 급감한 사례를 경험하였다. 여전히 제한적인 선박 발주세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위한 본계약을 3월 8일에 체결하였다. 본고에서는 조선업종에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이번 기업결합의 남은 과제 중 가장 이슈인 주요국 결합심사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기업결합의 유사한 사례로 세계 최대 크루즈선 건조 조선소인 핀칸티에리의 STX프랑스와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선사인 머스크라인의 함부르크 슈드 인수 등을 정리하였다. 결론적으로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을 계열사로 편입하여 불확실한 조선업황 아래 경쟁력을 강화하여 차별화된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19년에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LNG선을 필두로 가스선의 발주 증대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18년에 부진했던 해양생산설비의 발주 움직임이 19년부터 늘어날 전망이다. LNG선은 미국, 카타르, 러시아, 모잠비크, 케나다 등지에서 건설과 설계가 진행 중인 주요 LNG프로젝트에서만 총 283척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 해양생산설비 발주는 중동, 인도, 호주, 나이지리아, 미국 멕시코만, 베트남 등에서 진행되고 있고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등이 수주 소식을 들여줄 전망이다.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되면서 컨테이너선의 발주도 뒤따를 가능성이 존재한다. 벌크선은 브라질 광미댐 붕괴사고 여파로 19년에 발레의 철광석 생산이 약 5천만톤 감축되는 등 영향으로 하반기 이후 발주량 개선이 예상된다. 유조선 발주는 20년에 보다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단기적인 주가 움직임은 상반기 LNG선 등 선박 수주 증대와 함께 복수의 해양생산설비 수주  가능성이 고조되는 삼성중공업이 돋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현대중공업은 주요국 기업결합심사 승인 이후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염두에 두면서 접근을 권고한다. 삼성중공업은 17년에 보여준 해양분야 수주 차별화가 19년에 재개되고 올해 실적 개선도 두드러질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새롭게 Target P/B 1.1배를 적용하여 1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현대미포조선은 다소 부진한 신규수주가 2Q19부터 PC선과 소형 컨테이너선 그리고 LNG벙커링선 위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 

DB금융 김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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