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저는 누구보다 회장님의 도전과 능력을 믿고 올인한 주주입니다 만...결과는 말보다 늦어진다.
그래서 요즘은 생각을 바꿔 기간은 두 배..
결과는 절반만 믿습니다.

왜냐면?
유럽과 달리 미국. 캐나다.일본등은 큰 시장임에도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바이오시밀러에 적극적이지 않고 말로만 정책을 펴는듯 합니다.

현실은 녹록치 않다는 결론.
의사들의 판단과 처방도 중요하지만
기존 업체의 거대한 힘.시장개척. 판로. 인.허가. 재판 등등...어디 하나 아군은 없고 또한 ...
시간을 무척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기간내에 서회장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고...고난의 기다림이 필요한 거.
마치 마라톤을 하듯이..
한 발 두 발 옮기지 않으면 결코 도달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

그래서 공매도가..기생충이든..장투자든..떠나지 않고
개미의 피를 빨고 있다. 입니다.

공매가 떠나지 못한건..오로지..
씽크풀 독개미가 팔지않고 죽기를 각오하고 지켜내기 때문이고,

독개미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면 공매도 승리 합니다.

그래서..지기님도 수차례 글 쓰길..
실적을 말로 하지말고 수치로 답하라..고 했지요.

이 말은 총회 가면 할 말이었는데..
서회장님도 이젠 에둘러 표현할것 없이
상속세 80% 직설적 말씀 하셨듯이
공매도가 장투란말 보다...공매도 인정하고
매출과 실적을 보여야 하고...

우리는 과수원 과일을 보았으니
충분히 익을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