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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한계치에 다다른 공매세력에게 날릴수 있는 핵폭탄과도 같은 합병!

반드시 이번 기회에 공론화시켜 성사시켜 내었으면 합니다.

한가족은 모여살아야 살갑고, 애뜻해집니다.

지금 일감몰아주기, 램시마 SC 허가 목전, 트룩과 허쥬마의 미국판매 초읽기, 

셀케의 직판체계 완성 단계, 1공장 증설로 인한 상반기 생산 등으로 인한

호재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근 1년여의 공매도에 의한 주가 조작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하늘이 주신 기회

즉 천재일우 입니다.

다같이 한 뜻으로 똘똘뭉쳐, 반드시 성사해냅시다. 작은 힘 멀리서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