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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018880)] VW플랫폼 동맹전략의 수혜주 조회 : 207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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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07:36
 
●  1Q19영업이익은 92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2% 하회 전망.  

●  VW그룹은 MEB플랫폼을 기반으로 2020년 EV 5개차종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22백만대 판매 계획. 또한 MEB플랫폼을 외부업체와 공유하여 전기차의 표준을 장악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 

●  전기차는 공유와 자율주행의 베이스가 되는 차량. VW그룹과 도요타의 전기차 표준장악 경쟁이 진행되면서, 플랫폼에 납품하는 부품사와 개별 완성차에 납품하는 부품사간의 실적 격차가 확대될 전망. 한온시스템은 VW MEB플랫폼의 E-compressor 납품업체로 VW의 플랫폼 사용업체가 증가할 수록 수혜가 예상됨. Valuation보다 달라지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경쟁구도에 관심이 필요한 시점. ‘BUY’ 의견 유지.


WHAT’S THE STORY

1Q19영업이익, 컨센서스 12%하회 전망: 현대/기아차의 중국생산부진 영향으로 매출액 1조4,280억원(-11.4%QoQ, +3.0%YoY) 및 영업이익 920억원(-41.2%QoQ, -3.9%YoY)으로 영업이익률 6.4% 전망. (컨센서스는 매출액 1조4,918억원 및 영업이익 105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7.0%) 

2Q19부터 M&A효과 인식: 2Q19부터 마그나 유압제어부 사업부 M&A효과 반영

▶ M&A효과, 매출액 18%증가효과: 연간으로 매출액 1.3조원 및 영업이익 600억원 증가. 인수관련 비용 및 IT정비 비용이 350억원 포함되어 있음.

 매출처다변화 효과: 2018년 현대차향 매출비중 55%에서 2022년 32%로 23%p축소. GM향 Exposure가 생기면서 향후 추가 성장가능성 확보. 

 다만 2019년 실적 Guidance는 하향조정 필요: 회사측 가이던스는 매출액 7.5조원(2018년 실적대비, +26.3%YoY) 및 영업이익 5,400억원(+24.4%YoY)으로 영업이익률 7.2%. 그러나 중국 수요가 Flat이 아닌 감소가 예상되면서 당사의 추정치는 매출액 7.1조원(+20%YoY) 및 영업이익 5천억원(+15.8%YoY)으로 영업이익률 7.1%. 

2020년 이후, 전기차 플랫폼 동맹경쟁: VW은 MEB플랫폼 공유를, 도요타는 배터리 기술 공유를 추진하여 전기차 표준을 장악하고자 함.

 전기차, 공유 및 자율주행차의 기본차량: 전기차는 차량구조가 단순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용이. 환경규제로 인해 발전되기 시작한 전기차는 연결성으로 인해 미래차의 기본차량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 소프트웨어에 강한 IT업체에 맞서 VW과 도요타는 전기차 플랫폼을 장악하고자 동맹을 추진 중임.

 플랫폼 납품 부품사, 차별화된 성장 전망: 플랫폼 경쟁은 이제 개별회사의 원가경쟁력에 초점이 있기보다는, 동맹체계 구축으로 표준 경쟁으로 변화. VW과 도요타 전기차 플랫폼에 납품하는 부품사와 개별 회사의 전기차에 납품하는 부품사 간에는 성장률 격차가 점차 확대될 전망. 한온시스템은 VW의 MEB플랫폼에 E-compressor를 납품하면서, MEB플랫폼 사용업체가 증가할 수록 매출성장성이 높아질 전망.

 한온시스템, 2020년은 xEV부품의 수익성 향상으로 실적성장 가시성 높음: xEV부품 매출액 비중은 2016년 4.8% → 2017년 7.2% → 2018년 8.9%로 상향, 영업이익률은 2017년 1%에서 2018년 2%수준으로 개선. E-compressor기준으로 1.5백만대 판매 시 영업이익률 5%수준에 도달이 예상되며, 이는 2020년에 달성 전망. 이후에는 xEV부품의 수익성 향상으로 전반적인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VW, 2028년까지 22백만대의 EV판매목표: 기존 1.5백만대에서 50%증가한 목표. 라인업도 50개에서 70개로 증가. 2030년 글로벌판매의 40%를 EV 비중 목표. 독일 3개공장, 중국 2개, 미국, 브라질에서 생산할 계획이며, 2023년까지 65만명 직원 중 7~8천명 감원 계획

 MEB플랫폼, 가격경쟁력 30%이상: VW은 디젤게이트 이후 브랜드인지도에 대한 만회와 자율주행에서 뒤진 기술력을 만회하기 위해 전기차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 2019~2023년에 300억 유로(40조원)투자할 예정. 주요 특징은 주행거리에 따라 7개, 9개 또는 12개로 구성된 배터리 모듈을 4개의 배터리업체(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CATL)에게서 납품 받으며, 코발트 비중을 낮추어 가격경쟁력을 높임. 2020년에 출시되는 3개차종의 EV는 동급차량대비 30%가격경쟁력을 갖춤. 또한 전자 Cluster시스템과 OS시스템을 갖추고, OTA(Over the Air)로 주요기능 업그레이드 가능.

 MEB플랫폼 외부 판매 추진: 독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업체인 ‘e.Go Mobile’에 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포드와 공유 계획 협의 중. MEB의 가격경쟁력이 확인되면, 외부 완성차업체는 플랫폼 자체 개발보다는 VW의 MEB를 채용하여 디자인 차별화만 추진할 가능성이 높음.

 도요타, 배터리 공유 추진: 대중차 판매대수에서 VW과 1위를 다투는 도요타는 파나소닉와 JV를 설립하여 2021년에 전기차 시장에 진입할 계획. 배터리 JV는 도요타 뿐 아니라 동맹사인 마쓰타, 덴소, 스바루, 다이하츠(도요타 지분율 51%), 스즈키, 히노(도요타 지분율 50.1%)에 납품할 계획이며, 혼다에도 참여를 권유 중. 스즈키와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판매하여 인도시장에 공급할 예정. 도요타는 전기차 시장진입은 늦었지만 전고체전지로 기술력 차별화를 계획 중. 전고체 전지는 안전성 및 사이즈, 무게 측면의 장점이 있으나, 출력과 수명에서 액체전해질 전지대비 불리. 도요타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개발 중.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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