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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철도] 남북경협, 없어도 그만 조회 : 9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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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1:17
 
국내 철도시장에 부는 봄바람. 정부의 투자 확대 의지 명확

국내 철도시장은 정부의 투자 확대 의지에 힘입어 올해부터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판단한다. ‘15년 이후 정부는 SoC 투자 감축 기조를 꾸준히 유지해왔고, 기본계획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이러한 기조가 반영되어 있었다. 그러나 최근 SoC 예산 증액(‘18년 19.0조→’19년 19.8조)과 함께 철도 투자확대 계획들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철도 세부 계획들은 총 3가지이다. 지난해 12월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대책’을 시작으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연달아 발표되었다. 세 계획 모두 철도 조기 착공 및 재정투입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정부 및 지자체의 투자 확대 의지가 뚜렷함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국내 철도 시장은 약 8조원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기반한 시장규모 6.9조원보다 15% 확대된 수준으로 정부의 투자 확대 기조를 반영한 수치이다. 주요 철도 사업들의 투자일정 감안 시 시장 성장 속도는 ‘20~’21년을 지나면서 더욱 빨라질 것으로 판단한다.

남북경협이 현실화된다면? 철도가 1순위

남북경제협력이 현실화된다면 그 시작은 철도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남과 북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효용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남한은 인프라 투자 수혜 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횡단철도 이용이 가능해지며, 북한은 표정속도가 20~60km /h에 불과한 철도 운행효율을 정상화할 수 있다.

남북경협이 실제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해제가 선결과제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의문부호가 붙은 현 시점에서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한다. 현실 가능성이 높은 남북경협 시나리오는 두 가지이다. 

시나리오 1 : 남측 동해북부선(강릉~제진, 104.6km) 연결사업. 남한 지역에 국한된 공사로 대북제재와 무관하게 진행할 수 있다. 예상 투자규모는 2.3조원 수준으로 연평균 3,400억원의 신규 시장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나리오 2 : 북측 경의선, 동해선 개량(단선유지). 대북 제재 해제를 가정했을 때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로 약 9.6조원(경의선 3.3조, 동해선 6.3조)의 신규 시장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철도 관련주로 다원시스(068240), 도화엔지니어링(002150), 삼호개발(010960) 추천

기존 사업만으로도 안정적 성장 가능하며, 남북경협이 현실화될 경우 플러스 알파의 추가 성장이 가능한 업체들이다.

이들의 현 주가는 보유 자산 가치만으로도 부담 없는 접근이 가능한 수준으로 투자 매력은 충분하다. 

케이프 김인필, 김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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