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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건설] 지금 연변(延邊)에서는 조회 : 363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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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07:07
 

경제/무역: 연변에서 UN제재의 위력을 보다

연변은 자치주 형태의 조선족 집단 거주지역이다. 중국 동부나 연해주를 비롯 주변 지역에 비해 시장규모도 작고, 경제가 정체되면서, 노동 인구가 유출되고 있다. 조선족 인구가 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지린성을 동해로 연결하는 교두보 지역으로서 발전 잠재성이 있으나, 단순 관광/서비스업 주도 경제구조로 발전에 한계가 있으며, 대북 UN제재 영향 등으로 2017년 GDP는 20% 역신장했다. 연길시는 연변의 정치, 경제, 문화 중심지로서 한국, 러시아, 일본 등과의 교역을 위한 물류 집산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도문시 남양대교와 조선공업원은 인근 경제활동이 중단될 정도로 UN제재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명화관’은 북한의 해외 투자 유치에 대한 명확한 입장 변화를 대변하고 있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조중러 3국이 접경한 통상구 도시 훈춘의 권하(圈河)세관은 UN제재 이후 컨테이너는 하루 20~30대 정도 왕래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교역은 거의 없었다.

개발: 무산광산/나진특구에서 본 북한개발의 경제성

북한의 중앙급 특구지역 5개소는 한국-중국-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교역 등을 목적으로 양국 모두에 개발압력이 높다. 다만 개성공단 사례처럼 한국경제가 개발을 전담하다시피 할 장래 개발비용의 증가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북한의 철광석/석탄 광산 개발과 나진-청진항을 활용한 해상물류 활용 시 남한 경제에도 Win-Win 할 수 있는 가시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함경도의 무산광산은 세계적 수준의 노천광산이었고, 부동항인 나진/선봉 지역은 중국 입장에서도 해상물류 동선확보를 위해서 개발의 필요성이 있었다. 한국도 석탄/철광석 수입대체나 러시아PNG 연계를 이 지역에서 할 수 있다. 연길-허룽-도문-훈춘-나진으로 이어지는 북한 특구의 지리적 강점에 관심을 둘 때다.


하나 박종대, 채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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