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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한진칼 조양호회장 사내이사 선임 부결: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조회 : 66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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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08:14
 
1)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사내이사 연임 실패 관련

● 의결권있는 주식의 64.1% 찬성. 35.9%가 반대.

● 대한항공정관: 사내이사 선임은 주총 참석 주주의 2/3를 받아야하는 것으로 규정.

● 상법에서는 이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와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1이상의 수로써 하여야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대한항공 정관에서는 보다 강화된 규정을 적용.

● 주요 의결권 자문사인 ISS, 서스틴베스트,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 등은 조양호회장 재선임안에 반대투표를 권고한바 있음.

2) 한진그룹 주요 계열사별 5% 이상 주요 주주 지분율 점검

● 대한항공: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33.35%. 국민연금공단 11.56%.
● 한진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28.93%. KCGI 10.71%. 국민연금공단 7.34%.
● 한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33.13%. 엔케이앤코홀딩스 10.17%. 국민연금공단 7.41%.
● 한국공항: 대한항공 59.54%. 신영자산운용 5.01%
● 진에어: 한진칼 60.0%.

3) 한진그룹 주요 계열사의 주총 주요 결과 점검

● 대한항공: 3월 27일 개최. 의결권 있는 주식의 74.8% 참여. 회사측 제안 4개 안건 중 3개 통과.

● 한진: 3월 27일 개최. 의결권 있는 주식의 73.8% 참여. 회사측 제안 6개 안건 모두 통과(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2인 선임, 감사위원 3인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4) 한진칼 주총 주요 관전포인트

● 3월 29일 예정. 재무제표 및 배당 승인, 정관일부변경, 사외이사 선임, 사내이사 재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 표결 예정.

● 핵심 논점은 국민연금이 제안한 정관변경 안건(이사자격 강화안). 사내이사 석태수 재선임, 사외이사선임의 건.

● ISS는 한진칼 제안 안건에 대하여 석태수 사내이사 연임에 대하여 반대 의견을 권고. 서스틴베스트는 석태수 사내이사 연임에 대해서 찬성 권고.

● 조양호회장 및 조원태 사장의 한진칼 사내이사 임기는 2020년 3월까지임

5) 한진그룹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한진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할까?

● 대한항공은 사내이사 선임은 주총 참석 주주의 2/3를 받아야하는 것으로 규정하는 일반적인 상법의 이사 선임규정보다 엄격한 규정을 정관을 통해 적용하고 있음.

● 이번 대한항공 표결에서 64.1%가 찬성하고, 35.9%가 반대하였다는 점은 신규 사내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도 한진그룹측이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부분으로 작용함.

● 다만, 이번 표결에서 연임을 위한 표가 부족했던 만큼, 보다 폭 넓은 주주 및 의결권 자문사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신규후보로 제안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 한진그룹 지배구조핵심인 한진칼의 조양호 회장 및 조원태 사장의 사내이사 만기는 2020년 3월.

● 내년 3월 한진칼 주총이 그룹 전체 지배구조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시점이 될 것임.

● 한진칼의 주가는 경영권분쟁에 베팅했던 자금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하락하였으며, 행동주의의 형태로 전개되고 있음.

● 견제와 균형을 목적으로한 행동주의의 형태가 지속될 시에는 내년 주총이 다가올수록 한진칼 주가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다만, 경영권 분쟁의 가능성이 발생할 시에는 주주가치 훼손 또는 지분 경쟁에 대한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어 한진칼 주가의 상방 및 하방 변동폭은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함.

이베스트 송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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