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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Lyft 상장과 차량제조BM 등장: 깊어질 완성차 고민 조회 : 175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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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01:37
 
●  3/29일에 북미 2위 공유업체 Lyft는 2018년 매출기준 PSR 11.3배에 상장. 

●  3/29일에 차체부품사인 엠에스오토텍은 폐쇄된 한국GM의 군산공장 인수 MOU체결. 2021년부터 중국 및 유럽완성차의 전기차를 위탁생산 할 계획. 한편, 캐나다부품사인 Magna도 폐쇄예정인 GM의 캐나다공장 인수 및 전기차 위탁생산을 추진 중. 

●  자동차산업은 파괴적인 기술혁신의 영향으로 비즈니스모델 변화가 급격하게 진행 중. 완성차 중심의 피라미드 Value Chain구조는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 현대차그룹은 방향성 변화 외에 비즈니스모델 재정립이 시급한 상황. 
 

WHAT’S THE STORY

차량공유 업체 상장: 3/29일(미국시간) 북미 2위 차량공유 업체 Lyft 상장. 4월에는 세계 최대 차량공유 업체 우버의 상장 예정. 

▶ Lyft 상장추진 요인: 1) 재무안정성 확충, 2) 지속적인 투자, 3) 투자자들의 Exit 요구에서 기인. Lyft는 상장 자금(2.2억달러 모집)의 사용을 자사의 재무안정성 및 기술분야 투자를 언급. 또한 미국 주식시장의 장기 호황세가 저물어감에 따라 투자자들의 Exit 시점에 관한 고민이 이번 상장에 담겨있다고 판단. 

 Valuation PSR 11.3배: 2018년 Lyft 매출은 21억달러 및 9.1억원 순 손실. Lyft의 상장 가치는 243억 달러 및 2018년 매출기준 PSR 11.3배로 현대차 시가총액 (227억달러) 상회.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Mobility Network기업이 온라인 네트워크 업체대비 더 높은 Valuation으로 상장했다는 점은 자동차산업이 기존 Product 판매에서 Service제공으로 가치의 중심축이 빠르게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줌. 

 Lyft 재무안정성 약화: Lyft는 현금성 자산이 2017년 (10억달러) 대비 절반 수준 (5억달러)으로 급감. 지속적인 투자가 요구되는 차량공유업체의 경쟁 상황 속에서 재무적 역량은 지배적 사업자가 되는 데에 필수 

 Lyft 투자: 1) 차량보조금 지원 및 홍보, 2) 기술투자, 3) M&A의 세 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질 예정. 차량보조금은 Lyft 사용 기사를 유치 및 보조 비용. 기술투자는 차량 매칭률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기술 투자, 관련기술(결제, 맵, 내비게이션 등) 안정화에 집중. M&A는 플랫폼 확장계획에 맞추어 추진. 실제 2018년 11월 북미 최대 자전거 공유업체 중 하나인 Bikeshare holdings(Motivate)를 2.5억 달러에 인수.

 플랫폼 확장 계획: 기존 차량공유 기능에 운송 플랫폼 기능 추가. 라스트마일 모빌리티의 기능, 대중교통, 자율주행차량 기능을 추가할 계획. 

 운전자와 기업가치 공유 프로그램 실시: Lyft는 상장 과정에서 Lyft 앱 라이더들과의 수익 공유 프로그램을 실시(3/19일 지급). 수익 공유 프로그램은 1) 현금보너스, 2) 주식부여의 두 가지 방법 중 선택 가능. 현금보너스는 운전횟수에 따라 구분되며 1만~2만회 미만의 경우 1,000달러, 2만회 이상의 경우 10,000달러를 일회성으로 현금지급. 또한 주식부여의 경우 공모가액 (72달러)에 현금보너스 상당액의 주식을 지급. 한편, 해당 프로그램에 관한 계약조건 및 금액 규모 논란이 미 현지서 존재.

차량제조 비즈니스 모델 본격화: 차체부품사인 엠에스오토텍은 부품사 컨소시엄을 구성, 한국GM의 공장을 인수하여 2021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발표

 자동차산업 내의 폭스콘 비즈니스 모델: 전기차 수요증가 및 플랫폼 제공업체가 나타나면서 자동차산업 내에도 애플 폰을 생산해주는 중국의 폭스콘과 같은 업체가 나타나고 있음. 내연기관차는 2만개 이상의 부품이 결합한 제품으로 까다로운 품질관리, 수익성을 내기 위해 20만대 이상의 대량생산이 필요하여 위탁생산업체가 나타나기 힘든 구조. 반면, 전기차는 부품수가 절반으로 축소되면서 내연기관차 대비 차량구조가 간단하여, 위탁생산 가능. 여기에 VW은 전기차 플랫폼인 MEB를 외부에 판매하겠다고 발표하였고, 소프트웨어기업인 구글과 애플은 자율주행 OS만 개발할 뿐, 차량제작에는 관심이 없음. 테슬라가 대량생산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감안할 때, Byton과 같은 전기차 벤처업체는 위탁생산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VW도 향후 10년 내 2,200만대 전기차 판매 달성을 위해서는 위탁생산 추진 가능성 높음.

 마그나, 자동차 산업의 폭스콘: 매출기준 글로벌 4위이면서 캐나다부품사인 마그나는 2003년부터 BMW 1과 3시리즈, 아우디 소형차, 도요타의 스포츠카 등을 위탁 생산하고 있음. 연간 25만대 Capa이며, 언론에 의하면 GM의 캐나다 Oshawa 공장 인수를 협의 중. 동 공장 인수를 통해 전기차 위탁생산을 추진할 계획. 애플이 자동차 생산 시 마그나가 생산파트너가 될 가능성 높음.

 엠에스오토텍, 2021년 전기차 위탁생산 계획: 자회사인 명신(지분율 100%)과 부품사컨소시엄을 통해 한국GM의 군산공장 토지 및 건물 등을 1130억에 취득한다고 공시. 6월에 취득할 계획. 2021년 5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며, 5년 내에 자체모델을 개발하여 2025년에는 15만대로 확장 계획. 명신은 20%~30%의 경량화 및 2~3배 강성을 높일 수 있는 핫스템핑 공법을 이용하여 차체부품을 생산. 테슬라 모델3에 공급 중이며, 중국전기차 벤쳐업체인 Byton에서 수주. 향후 IPO계획 있음. 한편, 엠에스오토텍은 브라질, 인도 법인의 실적악화로 부채비율 2018년 506% 및 순차입금 2,940억원(단기차입금 2,176억원)기록.

현대차그룹, Next step은?: 현대차그룹은 2018년 11월 그랩(동남아 1위 차량공유업체)에 2억7500만달러, 2019년 3월 올라(인도1위 차량공유업체)에 3억 달러 투자. 이 밖에도 레브(인도), 카넥스트 도어(호주) 등에도 투자하며 차량공유업체와의 제휴 실시. 현대차그룹의 플랫폼 제휴는 신흥국 중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는 현대차그룹의 높은 신흥국 비중을 볼 때 합리적인 판단. 그러나 글로벌 시장수요의 62%를 차지하는 자동차 3대 시장(북미, 유럽, 중국)과 수익성의 30%를 차지하는 한국시장에 플랫폼 제휴가 없는 상황.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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