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17,850 ▼150 (-0.83%) 08/22 13:14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NAVER(035420)] LINE, 단기적으로는 비용지출 > 신규 사업 성과 조회 : 194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4/02 07:42
 
1. LINE 빅픽쳐 기대감과 비용증가 우려 교차

LINE(Naver 72.8% 보유한 연결 결산 대상 법인)은 알리바바 앤트 파이낸셜과 같은 핀테크 비즈니스를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간편 결제 LINE Pay(결제 및 송금)를 앵커비즈니스(인프라)로 고객 확보 및 신규 서비스 적용으로 은행(예금과 대출), 주식 거래,보험,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금융 허브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2019년 1분기 현재 LINE의 핀테크 사업 전개 속도는 서비스 준비 단계이다. LINE Pay는 가맹점확보에 이어 일본 등의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은행과 합작 법인을 설립하여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했고, 대만은 이르면 2019년 여름에, 일본에서는 미즈호 은행과 공동으로 은행 라이선스를 2020년이나 2021년에 확보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2019년 하반기 미즈호 계열사 오리코를 통해 대부업을 시작하고, 올 여름 노무라와 같이증권서비스(주식 매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 일본 핀테크는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 심화는 당연

핀테크 시장 선점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일본 야후(소프트뱅크)의 “PayPay”,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의 “라쿠텐 Pay”가 LINE Pay와 3강의 경쟁을 하고 있다. 라쿠텐 Pay는 서비스 시작 10년에300만 가맹점을 가지고 있으나 애초에 라쿠텐쇼핑몰에서 구매하면서 쌓이는 포인트를 쓰기 위한포인트비즈니스(큐알코드 결제는 이제 시작)에 특화되어 있고, PayPay는 서비스 시작 1년이 되었지만 가맹점수나 거래액을 발표한 적은 없다.

서비스 시작 3년된 LINE Pay는 지난 4분기 133만 가맹점 확보와 3,750억엔의 거래액(현재 거래대금의 대부분은 대만에서 발생)을 기록했다. 일본 경쟁사들은 신용카드 연동서비스이지만 LINE은80여개 은행과 제휴로 은행 계좌 연동이 되고, 타사들에 없는 P2P송금, 청구서 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 현 주가 수준에서는 LINE발 악재보다 국내 Naver 저평가 부각

<그림 1>에서 처럼 LINE과 Naver는 주가 동조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Naver 주주의 대부분(59.4%)을 차지하는 외국인 중 일부가 LINE 주가를 지표로 Naver를 매매하는 것으로 해석된다.LINE은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략사업(핀테크 등 신규사업)에서만 2019년 600억엔 적자(2018년 300억엔 적자)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2019년 3월 15일~31일까지 일본에서 LINE Pay 20% 환원 행사(가맹점에서 LINE Pay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 최대 5천엔까지 환원)가 진행되면서 1분기에만 수십억엔 수준의 마케팅 비용 지출이 우려되었다.

<표 3과 4>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시가총액(20.4조원)은 국내 Naver 가치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될 수 있다. 그리고 LINE의 신규 사업을 위한 예정된 비용 지출은 악재로써의 가치를 점차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Naver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7.6만원을 유지한다.

미래에셋대우 김창권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동서(026960),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변동(보통주(-200주))
아랫글
[애경유화(161000)] 실적 개선은 2분기부터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1959.41

▼-5.24
-0.2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5,000▼
  2. 삼성전자44,100▼
  3. 인스코비3,470▲
  4. 케이엠더블유59,000▲
  5. 나노메딕스8,730▲
  6. 효성첨단소재131,500▲
  7. 네오크레마9,330▲
  8. 파워넷4,600▲
  9. 신라젠14,500▲
  10. 삼성전기9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