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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화(200880)] 벤츠 등 타OE 수주 확대 중 조회 : 2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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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07:01
 

□ 2018년 이익개선. 2019년 추가 개선될 전망


2018년 매출액/영업이익은 -5%/흑자전환 변동한 1.91조원/111억원(영업이익률 0.6%, +1.2%p)을 기록했다. 한국/유럽/인도 매출액이 양호한 시장수요와 주 고객의 신차 효과로 각각 6%/5%/21% 증가했지만, 시장수요가 부진했고 주 고객의 점유율이 하락한 중국/북미 매출액이 42%/7%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액이 부진했다. 또한, 전년까지 연결 대상으로 매출액에 반영되던 북경법인이 지분법 대상으로 바뀌면서 영업외로 전환된 것도 영향을 주었다(매출액/순이익 1,162억원/-53억원, 이를 감안할 경우 실질 매출액 증가율은 +0.8%). 외형 축소에도 인건비/감가상각비/지급수수료 등 각종 비용절감과 적자 법인의 영업외 전환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은 5%/169% 증가한 2.0조원/300억원(영업이익률 1.5%, +0.9%p)으로 전망한다. 전년 부진했던 중국/북미 매출액이 주 고객의 신차 투입과 출하 증가에 힘입어 증가할 것이고, 기아인도 대응을 위해 설립된 인도 아난타푸르 법인의 매출액이 신규 가세하기 때문이다. 외형 성장과 비용 절감으로 이익률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 벤츠/BYD 등 타OE 수주 확대 중


현대/기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타OE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2019년부터 북경벤츠의 세단/SUV/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도어 트림과 트렁크 트림을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총 2,520억원 규모로 북경법인(지분율 50%)에 대응하는데, 2019년 72억원, 2020년 172억원, 2021년 294억원, 2022년 464억원, 2023년 484억원으로 그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모델별 5년 납품 가정). 중국 비야디(BYD)로부터의 수주는 2019년부터 장사 법인에서 연간 200억원 규모(총 985억원)의 범퍼/가니쉬 등을 납품할 계획이다. 관련 업체들로의 합산 납품은 2019년 270억원, 2020년 540억원, 2021년 660억원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이외에도 중국/유럽에서 타OE로의 납품을 목표하고 있다. 타OE 매출액은 현재 전사 매출액의 10% 미만인데, 벤츠/BYD 등으로부터의 납품이 시작되면서 점차 그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 P/E는 높지만, P/S와 P/B는 낮은 편


2019년 추정 실적을 기준 P/E 20배로 단기로는 높지만, P/S 0.09배, P/B 0.28배로 외형/자산에 비해서는 낮은 배수를 형성하고 있다. 중기로는 주 고객사의 출하 회복과 타OE로의 고객 다변화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가능한 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하나 송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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