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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316140)] M&A 속도전 돌입 조회 : 71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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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06:57
 

□ 국제자산신탁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우리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500원을 유지. 주요 언론에 따르면 우리금융이 국제자산신탁의 대주주 지분 65.7% 인수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보도. 인수가는 65.7% 기준 약 1,500억원선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이는 100% 기준 약 2,300억원의 밸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2018년말 국제자산신탁 장부가치 대비 약 3배 정도의 수준임. 동양ABL자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부동산신탁사 인수 양해각서가 체결되었고, 아주캐피탈과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 계열사 편입도 곧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MA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

□ 신탁사 인수는 이익다각화와 시너지 발생 측면에서 긍정적


국제자산신탁의 2018년 순이익은 315억원을 시현해 ROA 26.4%, ROE는 47.0%를 기록. 인수가격은 아직 미확정이지만 국제자산신탁 ROE를 감안했을 때 3배 정도의 인수가가 비싸다고 보기는 어려운 편. 국제자산신탁은 최근 주력사업인 관리형토지신탁 신규 수주가 급감하면서 성장성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대형금융지주로 편입될 경우 신용도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감소와 수주 환경 개선 예상. 금융지주계열인 KB부동산신탁과 하나자산신탁처럼 책임준공확약형 신탁사업 진출이 가능해지기 때문. 중소형건설사 사업장은 책임준공확약형 신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비록 국제자산신탁 연간 순익이 300억원 내외에 불과하지만 카드와 종금을 제외하면 비은행계열사 이익기여도가 매우 미미해 의미가 적지는 않을 듯

□ 1분기 순익은 은행은 컨센서스 대폭 상회. 그룹 기준은 부합


1분기 그룹 순익은 5,630억원 추정. 다만 은행 순익은 6,000억원을 상회하면서 컨센서스 크게 상회하는 매우 양호한 실적 시현 예상. 은행과 그룹 순익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은행이 보유한 약 3조원 가량의 신종자본증권의 지급이자가 은행에서는 배당으로 분류되지만 그룹 연결시에는 비지배주주순익으로 분류되면서 지배주주순익을 감소시키기 때문. 이는 회계적인 이슈로 은행의 경상 순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는 점에 더 주목해야 함. 하나금융과 더불어 은행업종 최선호주 유지


하나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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