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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우려보다는 소폭 괜찮은 1분기 조회 : 19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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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4/15 06:43
 

모두투어는 6월 하나투어는 7월부터 예약률 반등


예상보다 1달 느리지만, 양 사 모두 기저효과가 높은 7월부터는 두 자릿수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모두투어가 6월부터 예약률이 20%로 반등했는데, 일본 노선의 비중 차이에 기인한다. 예약률의 반등에 더해 자회사도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하나투어는 입국장 면세점(1터미널) 운영으로 연간 2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고정비 감소 및 PB상품 판매 노력을 하고 있다. 일본 자회사도 일본 예약률의 레버리지인 만큼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호텔관광학교 연결 제외 및 해외 자회사들의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투어: 1Q OPM 4.4%(-0.8%p YoY)


1분기 예상 영업수익/영업이익은 2,230억원(-3% YoY)/98억원(-18%)이다. 송객 수는 153만명(-8%)으로 3개 분기 연속 역성장하고 있다. 핵심 지역인 일본의 송객 수가 -27% 하락하면서 ASP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자회사에서는 꾸준한 개선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면세점은 20억원까지 적자 축소가 예상되며(2분기는 입국장 면세점 관련 1회성 비용으로 증가), 6월부터는 메디포스트와 자체 PB 상품 판매도 시작된다. 국내 호텔은 비수기임에도 10억원 내외의 적자로 많이 개선되고 있다.

모두투어: 1Q OPM 7.3%(-1.0%p YoY)

1분기 예상 영업수익/영업이익은 1,019억원(-7% YoY)/75억원(-18%)이다. 송객 수는 73만명(-4%)로 역시 3개 분기 연속 역성장하고 있다. 일본은 28% 하락했으며, ASP도 약 2% 하락했다. 자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중국 비중이 높은 자유투어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나투어와 4~5월 부진한 예약률은 비슷하나 6월부터 예약률이 20% 내외로 반등했는데, 그 이후도 모수는 작지만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나 이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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