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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000150)] 두산의 인적 분할 공시,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조회 : 7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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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7:44
 
■ 두산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두산은 3개 회사로 인적 분할할 계획을 공시함

- 사업 지주회사 형태를 띠고 있는 두산 (000150)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사업인 OLED 및 동박/전지박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두산솔루스를, 국내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두산퓨얼셀을 설립하는 내용을 의결함

- 분할비율은 두산 (존속법인): 두산솔루스 (가칭, 신설법인): 두산퓨얼셀 (가칭, 신설법인) = 0.906:0.033:0.061

- 분할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8/13, 변경 상장하는 날짜는 10/18. 주식매매거래정지 기간은 9/27~10/17

■ 인적 분할이라는 점에서 두산 그룹의 지배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함

- 분할 전 두산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18.1%로 인해 분할 후 존속법인이 두산솔루스, 두산퓨얼셀의 지분 18.1%를 보유하는 형태임 (그림 1 참조)

- 2018년 말 기준 두산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는 1.91조원이며, 이에 따른 지주비율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 / 자산총계)이 45.6%로 공정거래법 시행령에 따른 지주회사 강제전환 (자회사 의무지분 비율 요건 및 부채비율 규제)이 당장 일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함

- 지주비율 증가에 따라 두산의 존속법인이 지주회사로 강제 전환된다고 하더라도 신설 법인의 분할비율은 10%미만으로 지주회사 의무지분 비율 요건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 한편 신설 법인의 분할비율은 10% 미만이라는 점으로 인해 분할로 인한 존속법인의 매출 및 영업 등 재무적 영향은 크지 않음 (표 1 참조). 두산의 존속법인은 유지해오던 배당 정책 (분기 배당 등)을 유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현재 두산은 손자회사인 두산건설과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의 연쇄적인 유상증자 리스크에 직면함. 그러나 두산이 인적분할의 방법을 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분할은 자회사에 대한 유상증자와 별개의 구조 재편으로 판단함

KB 김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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