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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금융산업/증권] 위험과 보상은 대칭적인가? 조회 : 1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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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7:50
 
FY19 1Q Preview : 지난 해 하반기 부진에서 탈출

양호한 실적의 배경은 1) ELS 조기 상환 및 발행의 회복, 2)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운용 손익의 개선과 고유자산 운용 개선, 3) IB 부문의 꾸준한 이익 기여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ELS 조기 상환 규모는 지난 해 상반기와 유사하다. DLS의 경우는 조기 상환 규모 3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발행 규모 역시 전 분기 대비 35% 가량 증가하였다.

금리가 13bp(국고 3년) 하락하면서 채권 운용 손익은 3분기 연속 개선되고 있고, 글로벌 주식시장 회복 및 배당금 인식으로 고유 주식 운용 이익의 개선도 기여하였다.

위험과 보상은 대칭적인가?

M&A를 통한 대형화 및 비즈니스모델 변화와 함께 위험의 인수도 커지고 있다. 위험과 보상은 대칭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대칭성은 실제로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위험에 요구되는 보상을 적용하여 이를 차감한 이익을 기준으로 ROE를 산출해 보았다. 이익을 자본으로 나누는 단순 ROE와 위험에 대한 요구 보상을 차감한 조정 ROE 사이의 차이가 크다면 좋은 투자 대상이 아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단순 ROE의 수준이 높으면서도 조정 ROE간의 Gap이 작은 경우(그림 9의 ㉠ 영역)이다. 대척점에 있는 ㉢ 영역은 단순ROE 수준도 낮은데 조정 ROE와의 Gap이 큰 상황으로 좋은 투자 대안이 아니다.

자본확충에 대한 경계도 항상 고려해야…

㉠ 모델이 이상적이지만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는 위험을 피하는 것이 좋은 모델이라고 할 수 없고, 위험을 안고 가면서도 ㉠ 의 모델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모델의 경우 높은 자본효율성을 보이지만 자본확충의 딜레마가 항상 존재한다. 영업이 잘되는 만큼 만성적인 자본 부족에 시달릴 수 있다. 정리하면 ㉠ 이 가장 좋지만 거의 없는 상황이고, ㉡이다음 대안인데 증자 우려가 도사리고 있으므로 이를 피하는 선택이 중요하다.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Top Picks는 한국금융지주(071050), 키움증권(039490)을 제시한다. 

미래에셋대우 정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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