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투데이리포트]웅진코웨이, "렌탈 강자의 힘 …" BUY(유지)-이베스트투자증권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83 2019/04/17 08:43

게시글 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7일 웅진코웨이(021240)에 대해 "렌탈 강자의 힘 "라며 투자의견을 'BUY(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107,000원을 내놓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린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유지)'의견은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낮아진 후에 이번에 다시 상향조정되었는데, 이번의 가격상승폭은 다소 크지 않은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5.7%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웅진코웨이(021240)에 대해 "목표주가의 상향은 산정을 위한 실적 적용 기준 시점을 2019E로 변경함에 따른 것이다. 환경가전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매력적인 배당수익률, 해외 사업 호조가 긍정적이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코웨이의 K-IFRS 연결기준 2019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6,89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한 1,379억원을 예상해,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 Report statistics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8년5월 108,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18년10월 95,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 107,000원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최근 2회 연속 상향조정되고 있는데, 이번에 조정된 상승폭은 다소 줄어든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 최고 최저
투자의견 매수 BUY(유지) BUY(유지)
목표주가 103,500 107,000 100,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발표된 'BUY(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107,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3.4%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KB증권에서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추이>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 투자의견 목표가격
20190417 BUY(유지) 107,000
20181031 BUY (MAINTAIN) 95,000
20180502 매수(유지) 108,000
의견제시일자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20190417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107,000
20190215 KB증권 BUY(유지) 100,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