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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중국자동차 보조금 정책, 깜짝 발표 조회 : 4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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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07:33
 
●  4/17일 오후에 중국 발개위에서 자동차 수요 부양책을 발표. 4월부터 실시된 부가세 인하 3%에 실망하고 있던 투자심리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 정도로 부양범위가 큼. 이로 인해 중국자동차 업체 주가는 10~14% 급등. 

●  주요내용은 번호판제한이 있던 9개 대도시에 2019년 50%, 2020년 100% 완화. 농촌지역 구매보조금과 도시서비스 차량에 대해 전기차로 교체 정책. 수요증가 효과는 1백만대, 2020년 2백만대로 추정되며, 이는 2018년 수요대비 각각 4% 및 9% 수준. 다만 소비심리 회복이 관건. 4월 둘째 주까지 소매판매는 -23%YoY로, 소비심리 회복은 미진

●  한국자동차 산업의 실적부진 원인은 중국시장. 소비심리회복과 부양책이 겹치면 업종 전체의 실적회복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음. 한편, 2018년 부품사의 재무위기로 완성차의 재료비부담이 급격하게 높아진 바, 수요회복 시 수혜는 완성차가 더 클 것으로 판단. 부품사 중에서는 전기차 수요 부양 수혜주인 한온시스템, 우리산업, 에스엘 선호. 


WHAT’S THE STORY

예상외 중국 수요부양책 발표: 중국정부는 보조금 정책보다는 규제완화를 통한 수요부양정책 발표. 

▶ 중국 수요회복 시, 글로벌 자동차산업에 긍정적: 중국자동차 시장의 수요비중은 2018년 27%비중. 수요회복 시 수혜업체는 중국 로컬업체>독일 자동차 업체>기타업체 순서.  

 부양책 주요 내용: 번호판 제한이 있던 9개 대도시에 2018년 제한대비 2019년 50%완화, 2020년 100%완화. 농촌지역에서 3.5톤 이하 트럭 및 1.6ℓ이하 소형차 구매 시 구매세 50%인하(10% → 5%), 도시 서비스영역 차량(버스, 우체국, 물류, 공유, 청소차 등)은 차량 교체 시 전기차로 구매. 대기오염지정 지역은 택시, 공유, 물류차 등 서비스 영역차량의 전기차 비중을 2020년 90%까지 확대.   

 소비심리 회복을 확인할 필요: 4월 2주누적 소매판매는 -23%YoY, 도매판매는           -38.6%YoY. 선행지표 개선 및 부가세 3%인하에도 자동차 소비심리 회복은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음. 소비심리 회복이 확인되어야 부양책이 효과를 발휘할 것. 

수요회복 시, 완성차 수혜가 더 클 전망: 2018년 실적부진의 원인은 중국시장. 부품사 재무위기 및 완성차의 재료비 부담으로 이어짐. 중국시장의 수요 감소는 유럽자동차 수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완성차, 재료비 급증: 중국 실적 Exposure가 더 큰 1차 부품사보다 현대/기아차의 재료비 증가 폭이 더 컸음. 모비스는 재료비율이 -1.6%pYoY로 오히려 감소. 완성차의 재료비 부담이 완화되면, 신차효과도 뚜렷히 나타날 수 있음. 전반적인 부품사의 실적회복은 완성차에 후행 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현대차그룹의 엘리엣과의 배당정책 대결에서도 나타났듯이 미래차 투자의 중심은 완성차. 완성차의 2018년 영업이익률은 글로벌 업체 중 최저 수준으로 실적회복 없이 적극적인 투자가 불가능한 상황. 

전기차 수요부양은 계속: 구매심리 회복과 상관없이 전기차 수요증가는 지속될 전망. 2018년 중국의 NEV 수요는 102.1만대(+83.6%YoY) 및 전체수요의 4.1% 비중 기록.

 NEV규제: 2019년부터 중국 내 완성차업체는 10%, 12%의 NEV Credit을 준수해야 함. 그 외 금번 발표된 수요 부양책에도 NEV수요 부양 의지는 재확인

 플랫폼기반의 전기차 출시: 중국시장의 전기차 육성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VW그룹을 선두로 하여 2020년부터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출시. VW은 모델 3대비 30%이상의 가격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5월부터 사전계약 돌입. 현대차는 2020년 말, 도요타 및 일본업체는 2021년. 또한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부분은 VW과 도요타의 표준경쟁. VW은 플랫폼을 외부에 판매, 도요타는 배터리를 일본완성차업체와 공유하면서 전기차 표준경쟁에 돌입. 2020년 이후에는 공유플랫폼에 납품하는 부품사의 실적 성장세가 차별화되어 나타날 전망.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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