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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프티(123410)] 환경규제 강화로 고사양 비중 상승 조회 : 8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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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7:04
 

□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 6%/49% 증가 전망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은 6%/49% 증가한 4,100억원/100억원(영업이익률 2.4%, +0.7%p)으로 예상한다. 한국/중국/인도/유럽 매출액이 각각 +7%/+28%/+11%/-4% 변동할 것으로 본다. 한국에서는 환경규제 강화로 고사양 캐니스터의 납품이 증가하고, 필러넥 제품군에서도 요소수 필러넥과 나노 필러넥 등 신규 아이템의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에서는 China 6와 같은 환경규제 강화로 단가가 2배 이상 높은 고사양 캐니스터의 채택률이 높아지고, 2018년 시작한 헤드램프 사출 매출액도 증가할 전망이다. 인도에서는 하반기부터 기아차 인도 공장향 납품이 시작되면서 성장하지만, 유럽은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감소할 전망이다. 외형 확대와 Mix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0.7%p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 고사양 캐니스터의 채택률 상승과 신규 수주


코리아에프티의 주력 제품인 카본 캐니스터는 연료탱크 내 발생되는 증발가스를 활성탄으로 흡착하여 엔진 작동시 엔진으로 환원시켜 연소시키는 장치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장착되어야 하는 부품이다.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함께 하이브리드용 캐니스터의 성장으로 고사양 캐니스터의 사용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2018년부터 한국/유럽/중국에서 모두 KLEV-3/Euro-6/China-6 등을 통해 가솔린 차량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증발가스 규제에 대한 대응으로 고사양 캐니스터의 채택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평균 단가가 일반 제품에 비해 2배~4배 정도이기 때문에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차량이 많아질수록 연료탱크 내 휘발유가 고여있는 시간이 많아서 역시 캐니스터의 사양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순수 전기차로의 전환이 카본 캐니스터에게 위협이라는 점은 아쉽지만, 단기적으로 환경규제의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또한, 신규 수주도 증가했다. 2019년 3월에는 닛산 유럽 법인으로 캐니스터 300억원(2020년부터 8년)을 수주했고, 추가 협상도 진행 중이다. 중국 로컬OE로도 2020년부터 시작되는 차종에 70만대 규모를 수주한 상태이다.


□ 수익성 개선은 필요


2019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E 14배, P/S 0.23배, P/B 0.8배 수준이다. 환경규제로 인한 성장 기회에 Valuation 매력이 더해지기 위해서는 매출 규모에 비해 낮아진 수익성의 빠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비중이 큰 유럽/한국 법인의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중국 법인에서 타OE 수주 및 Mix 개선의 매출화가 추가적으로 요구된다.


하나 송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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