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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자재] 건설사와 레미콘사의 줄다리기 조회 : 7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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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7:43
 
레미콘 원가 부담 가중: 시멘트, 모래 가격 상승

계절적으로 공사물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레미콘 가격을 두고 건설사와 레미콘 사의 줄다리기가 팽팽하다. 언론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단가 인상에 반발 한 건설현장에 레미콘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다. 1Q18에 과도한 경쟁으로 다수 적자를 기록했던 시멘트사들의 할인 축소(4Q18부터 +10% 상승한 70,000원 /톤)와 해양수산부 바다골재 채취 금지에 따른 모래 가격 상승이 레미콘 가격 인상의 명분이다. 원가 내 비중은 시멘트 40%, 모래가 20% 이상을 차지한다.

출하량 회복 기대감 전제 하 절충된 가격 인상 가능성 존재

전체 시장 축소 구간에서는 레미콘사들은 출하량 방어를 위해 경쟁을 심화하기 때문에 가격 인상을 요구하기 쉽지 않다. 최근에는 예타 면제, 민자사업 추진을 비롯한 정부의 건설투자 기조 선회로 하반기~20년 출하량 회복 기대감이 확대 되고 있다. 원가 상승 명분까지 감안하면 레미콘사의 인상 의지는 뚜렷해진다. 양측간 갈등 심화로 레미콘 공급 중단 사태가 반복되면 타 권역에서는 조달이 어려운 제품 특성상 건설사들의 공기 지연과 손실이 불가피하다. 절충안이라도 가격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판단된다.

건설 Value chain에서 수혜주 찾기: 레미콘과 시멘트

현 시점은 건설 Value chain 상에서 단계적 비용 전가가 이루어지는 구간으로 보인다. 지속된 할인 경쟁 여파로 1Q18 대부분 적자를 기록했던 시멘트 업계 는 이제 막 고시가격(75,000원/톤)으로 회귀하고 있다. 업계 M&A 이후 처음 맞이하는 ASP 상승 구간인 만큼 재차 출혈경쟁을 일으킬 당위성은 떨어진다. 레미콘도 원가 내 60%를 넘어가는 시멘트와 모래 가격 상승으로 인상 명분을 갖췄다. 쌍용양회(003410)와 유진기업(023410)을 수혜 관심주로 제시한다.

신한 오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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