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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029780)] 크게 더 나빠질 것은 없다 조회 : 6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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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8:02
 
1Q19 preview: 순이익 1,045억원으로 시장 기대 상회 추정

삼성카드의 1Q19 순이익은 1,045억원(-6.2% YoY, +48.8%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블룸버그 1,017억원, 에프앤가이드 898억원)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 인하된 가맹점 수수료가 1월31일부터 적용되며 신용판매의 P(pricing) 측면에서는 비우호적인 환경이었으나, 전자상거래 시장(온라인 구매) 성장과 미세먼지 관련 가전제품 구매 증가 등으로 인한 volume, 즉, Q(quantity) 성장이 수익감소를 방어했고, 2) 신용판매 ‘분할납부’ 신청이 늘면서 이자이익이 늘었으며, 3) 고비용 마케팅 관행 개선 노력에 따라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하지 않은 것이 이자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4)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시장금리가 하락하며 조달비용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조달비용 하락, 2019년 감익폭 크지 않을 전망

2018년 11월 26일 금융위·금감원에서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이 2019년1월말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동시에 시장금리의 상승기에 접어들며 삼성카드의 조달비용률의 상승을 우려했으나, 최근 시장금리는 하락하고 있어, 한가지 우려 요인은 제거된 상황이다.

과거 우대가맹점 범위 확대, 수수료율 인하 때마다 삼성카드는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 판관비를 절감하며 일부 수익 감소 효과를 상쇄했고, 무엇보다 결제 영역 확대와 전자상거래 시장 (및 간편결제 시장) 성장, 시장 점유율 상승 등으로 신용판매 취급고 volume을 늘리면서 일부 수익 감소 효과를 상쇄시켰다. 2019년에도 유사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며, 다행히 조달비용이 하락해 이익 하락 방어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르노삼성차로부터의 배당수익은 1Q18에 420억원에서 1Q19에 309억원으로 감소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의 비우호적인 환경에 따라 감익이 불가피한 상황이나, 신용판매 volume 성장과 비용 효율성 제고 노력, 조달비용률 하락 등에 따라, 삼성카드의 2019년 순이익은 3,440억원으로 2018년 대비 0.4% 축소되는 것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 Trading Buy로 상향

삼성카드의 2019년, 2020년 예상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11.6%, 9.8%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Trading Buy로 상향 조정했다. 2019년, 2020년 주당배당금으로 각각 1,700원, 1,850원(배당성향 각각 52.7%, 54.1%)으로 예상하며, 배당 수익률이 각각 4.9%, 5.3%에 해당되어, 배당 매력은 존재한다. 다만, 하나금융, KB금융 등 대형 은행주와 비교해, 예상 ROE 대비 P/B, 예상 EPS 성장률 대비 P/E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지 않아 보인다.

미래에셋대우 강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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