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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241560)]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시 영업실적으로 회귀할 것 조회 : 3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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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07:42
 
●  원화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5% 성장. 판매촉진비 지출 증가에도, 1)ASP 인상, 2)유럽지역의 수익성 회복, 3)북미 딜러들의 재고축적에 따른 매출 증가로 성장.

●  관계사와의 자산거래 관련 정보 공개를 시장은 오히려 관련 불확실성 완화로 해석할 것. 그만큼 현재 동사 valuation은 견고한 실적과 재무상태 대비 할인된 수준.


WHAT’S THE STORY

1Q19 실적 review: 달러로 표시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4%, 14.5% 성장.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10.7%. 동사의 올해 연간 가이던스가 매출 6% 증가, 영업이익 3% 감소를 가정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매우 견고한 실적. 특히 판매촉진비 지출 증가에도, 전년 동기와 유사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은 긍정적. 호실적의 원인은 1)북미지역 딜러들의 재고축적에 따른 매출확대, 2)판매단가 인상효과 반영, 그리고 2)유럽지역의 수익성 회복. 한편, 환율상승을 반영한 원화기준 실적은, 매출 22%, 영업이익이 20% 성장. 컨센서스 대비로도 견고한 실적.  

관계사로부터의 자산매입: 동사는 최근 두산건설로부터 관계사인 디비씨 지분 일부를138억원에 매입. 또한 추가로 주)두산과 두산중공업으로부터 용인에 위치한 두산기술원 지분 78%를 859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 동사 영업활동과는 연관성이 미미한 자산. 즉 투자자들이 환영할만한 거래로 보기 어려운 것은 사실. 다만 1)연초 두산중공업이 그룹 공통자산의 매각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고, 2)매입한 자산으로부터 동사 차입금리 이상의 임대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에서의 부정적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 회사 측은 추가 자산매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

시장은 다시 영업실적에 주목하게 될 것: 미주 지역에서의 견고한 수요, 원화가치 하락에 따른 수혜에도 불구하고, 동사 주가는 연초 대비 0.2% 상승에 그침. 주된 이유는 그룹사와의 자산 거래에서 파생되는 불확실성. 1)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관련 정보가 공개되었고, 2)매입 방식과 규모가 동사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해당 ‘불확실성’은 완화. 시장은 다시 동사의 재무와 영업실적에 관심을 보일 것. 동사가 2018년부터 역사적 평균(2012-2017년 CAGR 2.1%)을 크게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에도 신모델 출시 효과로 매출 및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현금흐름 및 재무상태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배당)을 지속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매력적. 참고로 동사는 경쟁사이자, valuation 비교대상인 Kubota 대비 현재 21% 할인 거래 중.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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