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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029780)]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진하기 위해 노력 중 조회 : 6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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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4/29 07:33
 
1Q19 review: 순이익 1,203억원(+7.9% YoY, +71.3% QoQ)으로 예상 상회

삼성카드는 당사 예상 1,045억원을 15.1%, 시장 컨센서스(블룸버그 1,017억원)을 18.3% 상회하는 양호한 1Q19 실적을 기록했다. 특이 요인으로, 1)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 85억원 환입, 2) 미사용한도 축소에 따른 충당금 환입 33억원이 발생했다. 이를 제외하고도 약 1,1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한다.

긍정적 요인: 개인신판 볼륨 성장, 조달금리 하락, 효율성에 초점을 둔 경영

인하된 가맹점 수수료가 1월31일부터 적용되며 신용판매의 P(pricing) 측면에서는 비우호적인 환경이었으나, 1) 온라인쇼핑(전자상거래) 이용금액이 20%중후반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고, 미세먼지 관련 가전제품 구매 증가 등으로 인한 volume, 즉, Q(quantity) 성장이 수익감소를 약 50% 방어했고, 2) 회원 기반이 늘어나며 연회비 수익이 증가했으며, 3) 신용판매 할부잔고가 꾸준히 늘면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에다가, 고비용 마케팅 관행 개선 노력으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축소해 이자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4) 시장금리 하락으로 신규 차입 조달금리가 2.16%(-10bps QoQ)로 하락했다. 신판 이용금액이 25.2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 전분기 대비 3.5% 감소했으나, 주로 저수익인 법인 B2B구매 취급고를 줄인 것에 기인한다. 할부리스사업부문 이용금액도 2,261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53.8%, 21.1% 축소되었으나, 마찬가지로 고비용인 자동차 캐시백 등을 축소하며 효율성에 집중한 까닭이다.

우려 요인: 더 커질 P 인하 효과, 연체율 상승

가맹점 수수료 인하 효과가 2Q19부터는 완전히 반영될 것이며, 5월중에는 코스트코 영업도 종료되어 녹록하지 않은 환경임에는 틀림 없다. 30일 이상 연체율이 완만하게나마 상승해 1.49%(+36bps YoY, +11bps QoQ)를 기록했다. 삼성카드 경영진은 저등급 회원들의 한도를 2018년말부터 계속 줄여나가고 있어서 잔고(분모)가 줄어드는 효과와 서민금융지원체계 개선으로 개인워크아웃신청이 늘면서 저등급 연체가 증가하는 것에 따른 상승으로 분석했다. 지속된 관리에 따라 3Q19까지는 완만하게 상승하다가 연말에는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40,500원으로 상향 조정

예상 상회하는 1Q19 실적 등을 반영하며 2019년, 2020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3.2%, 1.3%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8,500원에서 40,500원으로 높였다. 2019년에 소폭이나마 증익이 예상된다. 2019년 예상 배당 수익률은 4.6%로 배당 매력 존재한다.

미래에셋대우 강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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