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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한화갤러리아 면세사업 철수 (특허 반납) 관련 조회 : 5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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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07:39
 
전일 (4/29)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서울 시내면세점 영업정지 예정 공시

지난해 3월 제주국제공항점을 조기 철수하였던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서울 시내면세점 (63면세 사업장)의 특허 또한 관세청에 반납할 예정이라고 밝힘. 면세사업 철수(특허 반납)로 매출액 감소 (2018년 총매출액 3,495억원, 순매 출액 1,885억원)가 불가피하겠지만 적자 사업부를 종료함으로써 손익구조는 크게 개선될 전망. 한화갤러리아면세점은 2015년 -144억원, 2016년 -439억 원, 2017년 -439억원, 2018년 -293억원 등 4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음

History가 주는 교훈, 상위사업자 중심으로 면세사업 과점화 예상

면세점 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부문은 바로 정부의 인허가업이라는 점 그리고 관광 및 레저와 유통을 결합시킨 MD구성과 상품 기획력이 중요하다는 점임. 국내 첫 공항면세점은 1962년 개점하였으며, 1979년 동화면세점과 롯데면세점 이 면세사업 허가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시내면세점 사업이 시작되었음. 그리고 1984년 정부는 88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쇼핑 수입을 통한 외화 획득을 목적 으로 시내면세점 수를 대폭 늘렸으며, 이 당시 신라면세점이 신규 진입하면서 1986년 사업을 개시했음. 이후 자연스럽게 경쟁력을 갖춘 업체들 중심으로 산 업이 재편되면서 현재의 롯데와 신라 양강 구도를 형성하게 되었음

2015년과 2016년 잇단 특허권 남발로 서울 시내 면세점이 급증하였으나 규모 의 경제와 브랜드 소싱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하위 사업자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음. 나아가 2019년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 이후 상위 면세사업자 중심으로 웨이상 수요가 더욱 집중되면서 경쟁강도는 점차 완화될 전망

향후 관전 포인트, 5월 시내 면세점 라이선스 추가 여부 논의될 예정

오는 5월 기획재정부 제도운영위원회에서 관세법 개정안에 따라 서울과 제주 신규 시내 면세점 특허 발급 여부가 논의될 예정. 후발주자인 신세계 (제주)와 현대백화점 (서울 동대문 등)은 면세사업의 규모의 효과 실현을 위한 사업장 추가 확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기존 하위 사업자들 또한 적자 부담 등 어려 움을 호소하고 있어 실제 추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임

메리츠 양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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