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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033270)] 개량 신약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요 조회 : 7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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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5/07 08:10
 
기업 개요

동사는 ETC 중심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형제약사로서 일괄 약가인하 이슈가 있었던 2012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실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배경으로는 ‘개량신약’에 대한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동사의 개량신약 매출 비중은 2013년 4% 수준에서 2018년 30%대로 빠른 증가세를 이뤄냈는데, 관련 기술에 대한 경쟁력은 동사의 대표적인 개량 신약 품목인 ‘실로스탄C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안정적인 본업을 기반으로 또 다른 성장동력으로 기대하는 것은 ‘수출’이다. 동사는 지난 2018년 10월 미국의 Arbormed와 항암제 공급계약(총 계약금액 697억원)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제2공장에 대한 리모델링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50억 가량의 capex가 소요될 예정이다. Arbormed향 매출은 2022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규모는 매년 140억원~150억원 수준으로 판단된다.

체크 포인트

지난 3월 보건복지부에서는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방안의 핵심은 현재 ‘동일제제-동일가격 원칙’을 기준으로 하는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제도가 제네릭 개발 노력(책임성 강화 및 시간, 비용, 투자 등)에 따른 ‘차등가격 원칙’으로 바뀐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차등가격 원칙’은 지난 2월에 발표한 ‘제네릭의약품 허가제도 개편 방안’과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아직 관련 제도가 언제부터 실시될지 구체적인 시행일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관련 제도의 세부방안도 변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제도가 시행되었을 경우 국내 전통 중소형 제약사에 미칠 영향을 섣불리 예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번 제도 개편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궁극적인 목적을 생각해본다면, 동사와 같이 자체 개량 신약을 개발/판매하고 있고, ETC 부문에서 자체 생산 비중이 높으며, 로컬 병원/의원(LH)에서 탄탄한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수혜를 볼 수 있을거라 판단한다.

이베스트 최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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